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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그리 말하시던?
이 드립을 처음 이해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지 ㄷㄷ
ㅇㅇ 일베임
어이가없네
ㅇㅇ
ㅗㅗ
반대의 경우라면 겪어봄
다음날 일어나니 니가 왜 여기서 자고있냐고 한건 덤
누나 여기 내방인데..?
알콜 듬뿜 머금고 들어왔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중학생 때다
ㅗ
누나가 없다
외삼촌이 그리 말하시던?
이 드립을 처음 이해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지 ㄷㄷ
??? 설명좀요
엄마의 남자 형제가 그리 말하던
앗 아아
앗... 아아...
ㅇㅇ
서있네 막컷
어이가없네
저런 이유는 아니라도 같이 자본 적은 많은데
예를들면 부모님 두분 다 안계시면 밤늦게까지 같이 일드보다가 졸리면 거실전기장판 켜놓고 걍 잔다던가
근데 왜이렇게 화질구지가된겨??
미친 마지막 뭔데ㅋㅋㅋㅋㅋ
근데 이만화 여캐 꼴리게그리더라
작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올라올때마다 작가 ㅇㅂ라고 댓글달리던데
ㅇㅇ 일베임
집에 방이2개인게아니면 저럴일없어
일베에서 MC 무현~ ㅇㅈㄹ 하던 놈이 이젠 어디서 그리고 있는 지 모르겠네. 만게인가 아니면 디씨인가?
난 갑자기 분위기 싸해서 이불들고 동생옆에 가서 잔적 있는데
한 2년전까진 집내려가면 누나랑 같이잤다
이유? 없어
그냥 방이 작은방 큰방 끝이였어서
작은방에 엄빠자고 큰방침대에서 누나랑 둘이잠
요즘은 집에 안내려가서 잘일이 없지만
누나랑 같이자면 둘중 하나는 얼어 뒤지거나 가위에 눌리거나 절벽에 매달리는 꿈 꾼다 뿅뿅 ㄴ
확실한거는 자기 전에 싸우던가 자는중에 싸우던가 일어나서 싸우던가 셋중에 하나는 일어남
누나 찌찌는 왜 만져?
근데 왜 슴가를 만지면서 자는걸까
나도 누나랑 24살 정도까지 같이잤다
같은 방 썼거든.. 누난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가끔씩 누나가 무섭다고 내려와서 같이 잔 적은 있음 (한달에 2~3번?)
근데 전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가족이라 그런가 쩡같은 그런거 없음
술 먹고 12시 넘으면 맨날 무섭다고 전화해서 누나 데리러 갔었음
데리러 가면 맨날 어부바해서 집까지 데려온다
진짜 아무 느낌도 안 듬, 그냥 귀찮다, 무겁다 뭐 이런 느낌?
근데 이게 가족이 아닌 이성이 되면 진짜 별거 아닌데도 막 두근두근 함
술자리에서 어쩌다보니 여자를 업고 가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별로 이쁘지도, 관심도 없던 그냥 저냥 여자애였는데
등에 닿은 슴가나 엉덩이나 허벅지에 손을 받쳐야하는 그 미안한듯 부끄러움?!
귓가에서 들려오는 호흡이나 그런게 진짜 색다른 경험이였음
누나.여동생은 여자가아니라그냥 암컷오랑우탄임 좋게봐줘도 침팬지여
익숙하니깐.
같이 잔적은 있었지 심심해서.
제발...형제자매남매에게 개 ㅈ같은 망상좀 안 가졌으면...토 나와 이것들아 토 나온다고
제정신으로 저런 생각를 하ㄴㅑ?
이런글을 잘 안쓰는데
뿅뿅 좀 하지마
오우 개꼬르
음 역겹다
개꼬르
나는 형 가슴 만지면서 자는데
와이푸랑도 같이 안자는데 무슨...ㅅㅍ
현실은 성별다른 형이지
ㅎㅎㅎ 잘도 멍청한 이야기를 하네
방 한칸이나 두칸 집에서 살면 걍 같이자는게 자연스럽게됨. 가족끼리 근친하는게 흔한일도 아니고 이런 만화나 분위기 자체가 식구가 함께 생활하는것을 이상하게만드는것 같아서 맘에 안들때가 있어. 보통은 저런생각 전혀 안해 같이 좀 자면어때
꺼토미히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