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지난달 말 조건부 해제했던 한국행 단체 여행에 다시 제약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여행사의 비자 신청을 거부했고 몇몇 업체에는 구두 경고를 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중략 -
중국 외교부는 금지 조치를 들어보지 못했다는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당국이 한국 여행 과열 조짐 차단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드 보복은 사실상 끝났다'는 중국과 한국의 일부 여론에 경고를 보냈다는 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뒤에 중국 정부의 해명을 알려주긴 했지만 그래도 타이틀을 이렇게 뽑으면 안 되지 않나요?
조선일보도 저렇게 뽑는데 뉴스룸만 저렇네요
ㅈㅅ일보 보다 못한 타이틀을 뽑네요. 조금만 취재해보면 상황을 알텐데
홍석현만을 위한 써키룸.
저도 그 생각했어요. 다 들으면 해명도 나오지만 타이틀을 저렇게 뽑는것은 의도가 보이죠.
정말 저기는 제목같은 거 사알짝 비틀어서 사람 희안하게 빡돌게하는
뉴스 잘하더군요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요
바지 사장
손석희정도되면 당연히 이걸 알텐데 왜 저렇게 보도하는거죠... 정말 이건 현 정부를 싫어하지않고서야 이 현상을 저 제목으로 뽑는단게 이해가 안되요
저 신경진 특파원은 정확히는 중앙일보 소속인데 보도의 논조가 홀대론을 계속 이어나가려고 하네요.
최초 비자문제 오보한곳도 중앙일보죠.
저는 대선기간 작태를 보고 손씨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리....
손석희 버리고 5연승
영상에선 교묘하고 악의적인으로 장난칠 여지가 훨씬 클거 같고 감시 잘 해야할듯
조또비씨 대파 손꼰대야. 홍석현계좌나 추척해. 해외취재는 다음 로드뷰는 안되니까 구글로 해야해~ㅋㅋ
기억하자. 신경진
요새 중앙일보 이상하더군요.
심지어 조선일보보다도 더 나가고 있어요
사주가 있는 곳이니 뭔가 급변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