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깐 네메시스 엄청 노력했는데?????
망가진 언어모듈을 넘으려고 엄청 노력한거 같음
이거 지휘관 생일기념으로 네메시스 탄력 순산형 엉덩이 팡팡하면서
초코빛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가는걸 보면서
지휘관의 거대강철엘.모.호로 고속 터널 전후관통 운동을 선사해야겠어
지휘관이 소전1 시점에서 10년이나 지나 아재가 되어버렸지만
'프랑크푸르트의 영웅'이자 '패러데우스의 악몽'인 지휘관이라면
적어도 나흘밤낮을 '야전'에 힘쓰더라도 인형 4~5은 거뜬하겠지..
헤으응
베스트에 버려야지
작성자 언어모듈도 망가진 것 같은데요
음.....
.............당황스러운
이거보고 네메시스 엉덩 쪼물딱하고싶어졋따
음.....
.............당황스러운
이거보고 네메시스 엉덩 쪼물딱하고싶어졋따
그쵸?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베스트에 버려야지
작성자 언어모듈도 망가진 것 같은데요
아아, 이것은 문학모듈이라는 것이다
네메는 번역끼 없이도 이해 가능하게 말했는데, 작성자 말은 못 알아듣겠다. 번역끼 어디갔냐?!
붕괴방사능은 오리진더스트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