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 패시브의 존재를 3번 깰때까지 몰랐음
첫트에 깨고 너프됐다길래 다시 깨보고 여히스 넣으면 개트롤한다길래 함 넣어서 다시 깨봄
3판을 깰동안 속박넣으면 편해진다는걸 모른채로 아 할거 다하면 깰만하구만~ 이랬음 ㅋㅋ
나중에 유게에서 글 보고 이 기믹의 존재를 알았음
왜냐면 이 패시브의 존재를 3번 깰때까지 몰랐음
첫트에 깨고 너프됐다길래 다시 깨보고 여히스 넣으면 개트롤한다길래 함 넣어서 다시 깨봄
3판을 깰동안 속박넣으면 편해진다는걸 모른채로 아 할거 다하면 깰만하구만~ 이랬음 ㅋㅋ
나중에 유게에서 글 보고 이 기믹의 존재를 알았음
속박은 나도 클리어 하고 나서 알았음
애초에 사슬조차 안 쓰고 깼는걸!
이게 역으로 그래서 난 깼으니까 이놈에 대해서 다 아는거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오게됨 ㅋㅋ
보통 깨고나면 세부적인거 안 찾아보니까
그렇지. 그래서 난 아무말 안 함.
결국 내 뇌와 운이 남과 다를테니.
그래서 그냥.
웃었어
속박 그거
뫼르소 데려가서 매턴 사슬박는게 아닌 이상 신경쓸 구석이 있나 싶음
뭐 오감도 속박 둘다 안써도 깰수는 있더라ㅋㅋ
솔직히 기믹 없어도 어느정도 되는게 프문겜이라.
속박은 나도 클리어 하고 나서 알았음
애초에 사슬조차 안 쓰고 깼는걸!
속박 그거
뫼르소 데려가서 매턴 사슬박는게 아닌 이상 신경쓸 구석이 있나 싶음
이스 넣고 분홍욕망 쓰면 패시브로 속박 편하게 들어간다더라
오
이건 꽤 싱크빅이네
뭐 오감도 속박 둘다 안써도 깰수는 있더라ㅋㅋ
겁나 아프니까 위력감소 때문에 오감도는 은근히 자주 쓰는데
문제는 오감도는 속박2라서 기믹 요구치인 3이 안되는 것 때문에 결국은 못깨닫는 경우가 많음
솔직히 기믹 없어도 어느정도 되는게 프문겜이라.
이게 역으로 그래서 난 깼으니까 이놈에 대해서 다 아는거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오게됨 ㅋㅋ
보통 깨고나면 세부적인거 안 찾아보니까
그렇지. 그래서 난 아무말 안 함.
결국 내 뇌와 운이 남과 다를테니.
그래서 그냥.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