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자게 문제로 많은 회원들이 탈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시기가 미묘합니다.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오유의 ASKY저주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탈영병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게 문제는 핑계일 뿐
그들은 애인을 찾아 나가는 거라 확신합니다!!!
전우조를 편성해 혹 탈영병이 없는지 항상 감시하고
죽창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벌써 떠난 회원님들
헤어지면 언제든 다시 오세요
ASKY
https://cohabe.com/sisa/46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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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는 한다는거죠 지금나가면?
나두 나가아 겠다..
소개팅 옵션열기 할려고 이 사람들이 ㅡㅡ
이거닷!
처음으로 진지하게 탈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작성자가 관과하시는 게 하나 있는데
여긴 결혼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유하면서 결혼까지 한 사람들도 있어요.
자 이제 팩트를 받아드리세요.
저는 명예로운 패배를 위해 고심끝에 오유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니 뭐.....
굳이 탈퇴 안해도 생기던데요
ヾ(❀^ω^)ﾉﾞ
뭐 굳이 그런 수고들을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