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장벽.
그게 아직 안 봤거나, 아니면 이미 잘 알아서 뭐가 진입장벽인지 꿰고 있는 사람이면 좀 민감할 수 있는데,
사람의 추리력이나 상상력이란 게 생각보다 뛰어나서,
그냥 '음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보네' 하고 맘 편하게 먹으면 또 잘 봐진다(...)
사실 진입 장벽이란 말을 쓰는 사람 한 절반은 뉴비가 아니라 고인물 같기도 하고.
진입 장벽.
그게 아직 안 봤거나, 아니면 이미 잘 알아서 뭐가 진입장벽인지 꿰고 있는 사람이면 좀 민감할 수 있는데,
사람의 추리력이나 상상력이란 게 생각보다 뛰어나서,
그냥 '음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보네' 하고 맘 편하게 먹으면 또 잘 봐진다(...)
사실 진입 장벽이란 말을 쓰는 사람 한 절반은 뉴비가 아니라 고인물 같기도 하고.
게임의 진입장벽은 모르면 아프다...
ㅆㅂ 그냥 아프다..
게임의 진입장벽은 모르면 아프다...
ㅆㅂ 그냥 아프다..
?: 모르면 맞아야지
앤트맨2를 넷중 셋이 안본 수준이지만 넷 모두 다 재밌다고 말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같은거지
킹덤하츠3 : 인정합니다
뉴비한테 소개하는 입장에서 장벽에 가까운 건가 그럼?
아니 이젠 그냥 늙어서 손이 안따라간다고!!!
또 괜찮게 만든 작품은 '자~ 이래서 얘가 이런거에요 알겠죠~?' 하고 복습 적당히 시켜줌
내 생각에 진짜 진입장벽은
스스로의 답답한 마음에 대한 인내심 같기도
네? 제가 느끼는 진입장벽은 모비노기 염색 같은 건데요 ㄷㄷ
위처3도 1,2에서 이어지는 내용들이 분명히 있지만 3부터 시작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대다수 별문제없이 즐겼다.
내가 트릭컬 작년 시월말에 시작했는데 과금 솔찬히 했는데도 나랑 레벨 비슷한데 투력 차이나는 애들 뭔가 했더니 황크 뿐만이 아니라 안쓰는 캐릭들도 장비 맞춰야 전체 버프 받는걸 몰라서 체급이 밀리는거더라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안하는것도 아닌데 몰라서 반년 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