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악스 태생적인 한계이긴 한데 원작 세계선의 그림자가 짙은 느낌임
그 전까지는 어떻게 오마쥬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번화에서 엘메스까지 등장한게 좀 아쉽게 느껴짐
1. 원작 엘메스이긴 한데 사이코프레임 덕에 꼬치되기 전에 이동한거다
2. 원작말고 다른 평행세계 엘메스다
3. 이거 다 설명 안하고 넘길지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여러 설이 나오긴 하지만 여기서 페이퍼 플랜으로 끝난 기체고 다른세계에서 제작되었다는 말까지 해서 원작을 의식하게 만듬
라라아도 다른 세계의 나는... 이러고 있었고
평행세계던 뭐던 원작이랑은 관계없이 그냥 지온이 승리한 IF 세계선으로 원작과 완전 다른 행보를 보여주기를 바랬는데 좀 아쉽다
나중에 가선 평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본 바로는 이런 느낌임
실제로 마츄와 냐안은 그닥 친하다는 느낌도 못 받을 정도로 비중도 감정선도 크게 할애받지 못한 상황이니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아쉽지
그냥 높은 달의 사나이임.
거기에 위장용으로 마츄 냐안의 캣 파이트를 조미료로 친거고...
마츄랑 냐안을 위시한 제작진들의 퍼건 동인지..
ㄹㅇ 둘이 언제 친해짐? 이런 느낌이었음 ㅋㅋㅋ
마츄는 슈우지 말고는 안중에도 없는 느낌이었고 냐안도 계속 겉도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어느샌가 붉은 건담 해치에서 속옷 차림 될 정도로 슈우에 빠져있고 셋이서 밥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친해졌더라
실제로 마츄와 냐안은 그닥 친하다는 느낌도 못 받을 정도로 비중도 감정선도 크게 할애받지 못한 상황이니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아쉽지
ㄹㅇ 둘이 언제 친해짐? 이런 느낌이었음 ㅋㅋㅋ
마츄는 슈우지 말고는 안중에도 없는 느낌이었고 냐안도 계속 겉도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어느샌가 붉은 건담 해치에서 속옷 차림 될 정도로 슈우에 빠져있고 셋이서 밥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친해졌더라
애초에 그 둘은 들러리화 되고 일년전쟁인물가지고 장난질티고싶은게 주목적인거같음
그냥 높은 달의 사나이임.
거기에 위장용으로 마츄 냐안의 캣 파이트를 조미료로 친거고...
마츄랑 냐안을 위시한 제작진들의 퍼건 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