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편의점에 강도가 방망이를 들고 와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함 주인 총을 들고 오자 무릎을 꿇고 빌며 가족이 굶주려서 강도를 할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함 동정심이 생긴 주인이 강도짓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으며 돈을 꺼내서 건내줌 6개월뒤 한통의 편지와 50달러가 그 편의점에 날아옴
댓글
joynjerry2017/12/20 17:34
편의점주 : (흐믓해하며 낮은 목소리로) 위폐였는데...
태엽감는개2017/12/20 18:01
역시 총이야!
팬티도둑2017/12/20 18:01
유어 무슬림 부라더...
RandyOzzy2017/12/20 18:16
편지..글이 좀..못 쓴 거 같은디..I had On money No Food on my table이 아니라 I had no money, no food on my table일테고 but i had know choice가 아니라 but I had no choice 이구...문장도 어색하구....저런 문장 실력이면 학력도 그닥...좋은 직장을 얻었다?... 뭐 그래도 잘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헐2017/12/20 18:17
감동이네요 ㅠㅠ
붉은천사2017/12/20 20:34
잘살길 바라며ㅋㅋㅋ우린 퇴근이다!!
오징어똥구멍2017/12/20 20:35
왠 외국인 아줌마가 얘들 둘 데리고 방금 이민왔는데 돈든 가방 잃어버렸다고 어디 갈데도 없다고 울고 불고 하길래 뭔가 미심쩍기는 했지만 그래도 얘들 밥이나 먹이라며 50달러 줬었는데. 잘 살고 있으려나. 나도 지금 누가 5만원만 줬으면 좋겠다 맥주 사먹게. ㅠㅠ
편의점주 : (흐믓해하며 낮은 목소리로) 위폐였는데...
역시 총이야!
유어 무슬림 부라더...
편지..글이 좀..못 쓴 거 같은디..I had On money No Food on my table이 아니라 I had no money, no food on my table일테고 but i had know choice가 아니라 but I had no choice 이구...문장도 어색하구....저런 문장 실력이면 학력도 그닥...좋은 직장을 얻었다?... 뭐 그래도 잘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잘살길 바라며ㅋㅋㅋ우린 퇴근이다!!
왠 외국인 아줌마가 얘들 둘 데리고 방금 이민왔는데 돈든 가방 잃어버렸다고 어디 갈데도 없다고 울고 불고 하길래 뭔가 미심쩍기는 했지만 그래도 얘들 밥이나 먹이라며 50달러 줬었는데. 잘 살고 있으려나. 나도 지금 누가 5만원만 줬으면 좋겠다 맥주 사먹게. ㅠㅠ
멋있다 점주
진짜 감동적이네요. 잘봤습니닷!
ㅠㅠ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