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시절부터 대통령 당선 전과 당선 후에도 계속될 악마화 공격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한 비호감도가 지지층들은 잘 모르고 싶고 외면하고 싶지만
꽤나 정치를 싫어하는 무당층, 중도층에겐 많이 깔려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법의 칼, 언론의 칼, 실제 칼 등등등
온갖 공격에 물어 뜯겨가면서 역대 최다 득표로 대통령이 된거임.
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왔어도 강원도, 대구, 경북, 경남, 부산은 못이깁니다.
그래도 그 험지에서 40% 이상 득표율이 꽤 나왔다는게 성과입니다.
임기 내내 날아들 화살들을 우리가 같이 지켜줘야 합니다.
끝난게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죠
2찍새키들의 범죄인화, 비도덕적인물 각인을 이겨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동감입니다
그동안 저쪽 세력들이 꾀나 이미지 악마화에 공을 들였고 그결과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의 머리속에 인쇄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