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아 하는 말이
"아무로가 샤아 죽이고 지온이 패배했다."
"몇 번을 다시 해도 아무로가 계속 샤아 죽이더라."
이 말은 일년전쟁 시기에 아무로가 샤아를 죽이는게 역사였는데
이걸 루프 오지게 돌려봐도 안깨지더라
근데 우주세기 정사에서 누구나 알다시피
지온 패배했어도 샤아는 죽지 않고 역샤까지 살아남았으니
라라아의 말은 우리가 아는 내용하고 좀 많이 다름
대충 보니까 지쿠악스에서 말하는 '저 편' 역사는
'아무로가 샤아 죽이고 지온 패배'
인거 같고
우리가 아는 우주세기랑 지쿠악스가
라라아 슨이 어케든 비틀어서
아무로가 샤아 안죽이는 평행세계 느낌?
으로 찾아낸거 같긴 하네.
그럼 멀티버스가 총 3개인건가?
왜냐면 샤아 죽고 제타에서 나온 건 크와트로라는 놈이라서 그럼
왜냐면 샤아 죽고 제타에서 나온 건 크와트로라는 놈이라서 그럼
사실 진지 빨면 역샤 이후 포함일 거임 지온 마지막 항쟁이 그쯤이고 이후론 걍 잔당의 잔당의 잔당 수준이라
헷갈리는게
저 말이 일년전쟁때 이야긴지
아니면 역샤까지 간 결과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이거 극장판도 생각중인건가 싶음.
MCU의 닥스가 본거처럼 대부분 샤아가 죽는 엔딩인거지
왜 인도귀신만 넘어왔다고 생각해? 샤아도 같이 넘어왔을수도 있지 그리고 지쿠악스에 아무로가 들어있을수 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