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건 우주세기 IF물이었는데 갑자기 멀티버스가 나오고 스케일만 감당안되게 커지고 이럴거면 마추나얀을 왜 주인공으로 했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대체역사물에서 왜 갑자기 G제네로 장르를 드리프트 하는건데
이걸로 호불호 씨게 갈릴 것 같긴 하드라.
뭐 제크노바 부터가 그런 냄새 솔솔 풍기긴 했지만
이 말도 맞긴함..
하지만 뽕도 차오르는걸 어떻햐..
근데 어차피 엘메스도 걍 슈지관련 떡밥푸는용으로나 쓰고 말거같은데
또티버스는 짜치긴 한데 아직까진 재밌으니 오케이
3화만에 이게 수습이 가능할까?
이 말도 맞긴함..
하지만 뽕도 차오르는걸 어떻햐..
이걸로 호불호 씨게 갈릴 것 같긴 하드라.
뭐 제크노바 부터가 그런 냄새 솔솔 풍기긴 했지만
3화만에 이게 수습이 가능할까?
여태껏 캐릭터들 1화만에 소모시킨 거 보면 수습이란 이름의 퇴장으로 끝낼 것 같음, 뭐 모두가 납득 가능하게 수습한다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하니까 일단은 그냥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긴 함.
애초에 퍼건요소의 태반은 차후 스토리를 위한 떡밥이 아니라 스토리 진행용 수단임
진짜 딥하게 갈거였으면 검은2연성이니 사이코건담이니 다 1화컷내고 쫑내진 않았지
2쿨로 하던가 스케일을 좀 작게 했으면 좋았을걸 같은데
엥 진짜? 난 멀티버스 이야기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근데 어차피 엘메스도 걍 슈지관련 떡밥푸는용으로나 쓰고 말거같은데
또티버스는 짜치긴 한데 아직까진 재밌으니 오케이
엔딩만 괜찮게 마무리하면 그래도 만족할거 같음
50화 짜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이면 또 모르겠는데 딸랑 3화 남겨놓고 이런다는게 좀 짜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