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아가 어떤 형태로든 관여되어있다는건
키라키라 공간에서 '라라~'거리는 것만 들어도 예상 가능했고
장미의 정체가 역샤에서 불타죽은 샤아였으면 도파민 폭발이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고
키시리아가 샤아를 마음에 두고있었던게 밝혀진 저번화가 더 도파민 폭발이었어
이제 빨리 자야지....
라라아가 어떤 형태로든 관여되어있다는건
키라키라 공간에서 '라라~'거리는 것만 들어도 예상 가능했고
장미의 정체가 역샤에서 불타죽은 샤아였으면 도파민 폭발이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고
키시리아가 샤아를 마음에 두고있었던게 밝혀진 저번화가 더 도파민 폭발이었어
이제 빨리 자야지....
ㅇㅇ 진짜 생각보다 슴슴했음.
근데 저 하로가 절대 알수 없을 정보들을 말하는건 뭐지 싶었음
무슨 더블오처럼 건담에 탑재되서 전투 보조로 쓰인것도 아니고
그냥 따라다녔을 뿐인데 지쿠악스의 지형대응이나 한계심도 같은건 어떻게 아는거야
사자비 정도는 기대했는데 엘메스에서 끝났으니
오늘은 일찍 눈 붙이겠네...
ㅇㅇ 진짜 생각보다 슴슴했음.
어느정도 예상 범주 안에 있었어서
사자비 정도는 기대했는데 엘메스에서 끝났으니
오늘은 일찍 눈 붙이겠네...
이게 샤아 행적이 역샤에서 끝나다 보니 이야기하는 엔딩 시점이라던가 여러모로 추측하기 좀 빡세
근데 저 하로가 절대 알수 없을 정보들을 말하는건 뭐지 싶었음
무슨 더블오처럼 건담에 탑재되서 전투 보조로 쓰인것도 아니고
그냥 따라다녔을 뿐인데 지쿠악스의 지형대응이나 한계심도 같은건 어떻게 아는거야
아.무.로
지쿠악스가 하로 입을 빌려 말한다는 추측은 있음. 하로 의외로 원작부터 뇌파 수신 기능도 있었고
지쿠악스가 해킹해서 자기 성대 대신으로 쓰는것같아(뇌피셜)
뭐 몸 굴리는 라라아가 동화로 나왔는데 도파민이 안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