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역에서 오늘 헌혈하고옴
모기가 결국 오른쪽 팔 한번 빨았드라
혈소판혈장한다고 팔도 못움직이고 있는데 싯팔
헌혈의 집에 모기가 네가 왜 있는데
우리 부촌은 엘베에 저거 붙여놨드라 ㅋㅋ
헌혈하는 사진은
피가 보이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같아서 빼기로함...
집와서 찍은 굿즈
포스터 (크다) + 카드 + 리딤카드
구호기사단애들이 이쁘장하기도 하고 잘 나온거 같음,
크다고해서 그냥 가방도 안가지고 들고왔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긴하드라 우리애들이 이쁘긴하지
1차때는 3월에 전혈해서 못했는데 이번에는 할수있어서 다행
오늘 예약하고 상담하는데 부천헌혈의집 인테리어 새로했는지
명예의 전당 100회 넘은거 올려드릴까요 하길래 해달라고 함
200번은 작년부터 출퇴근 2시간으로 바뀌고
주말에 약속 나가고 겜밀린거 하고 그래서 사실상 평생 못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