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아 뉴스에서 일본 뉴스 읽어주면서
펀쿨좌의 비축미 이야기가 자주 나왔는데
대충 보다보면 일본 내부에서 어떤 반응인지 알 거 같기도...
뉴스에서 고고고미를 시식한 쌀 마이스터(유명한 사람인듯?)가
비축미는 끈기없고 푸석하다며 5점 만점에 2.5점을 줬다던가.
난 먹을만 한데~ 라거나 혹은 이런거 배급받듯 먹어야 하나 같은
뉴스 기사들이 있었음.
비축미로 햅쌀의 쌀값이 일주일간 25엔 가격이 떨어졌다는 기사도 있었고.
리노아 뉴스에서 일본 뉴스 읽어주면서
펀쿨좌의 비축미 이야기가 자주 나왔는데
대충 보다보면 일본 내부에서 어떤 반응인지 알 거 같기도...
뉴스에서 고고고미를 시식한 쌀 마이스터(유명한 사람인듯?)가
비축미는 끈기없고 푸석하다며 5점 만점에 2.5점을 줬다던가.
난 먹을만 한데~ 라거나 혹은 이런거 배급받듯 먹어야 하나 같은
뉴스 기사들이 있었음.
비축미로 햅쌀의 쌀값이 일주일간 25엔 가격이 떨어졌다는 기사도 있었고.
애초에 목적 자체가 비축미 풀어서 쌀값 떨군다음에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시중에 유통 안되고있는 쌀들 튀어 나오게 하는게 목적이니깐
애초에 목적 자체가 비축미 풀어서 쌀값 떨군다음에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시중에 유통 안되고있는 쌀들 튀어 나오게 하는게 목적이니깐
근데 내가 쌀값올리려고 꿍쳐놓은 세력이면 정부 비축미 분량은 전국민이 20일정도 먹을 분량밖에 안되니 그냥 존버할듯
좀만 기다리면 햅쌀이 나온다? 그 2025년분 햅쌀도 이미 JA랑 거래하기로 예약되어 있다고함
게다가 비축미는 고고고미라 불리면서 인기가 없고, 햅쌀은 가격이 떨어졌다지만 고작 25엔... 아직 풀지 않는게 정배긴 할듯
아직은 배부른 친구들이구만
반응이 시큰둥한건 애당초 이 사단이 일어난게 정부의 실책때문이라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
맛이 없어도 일단은 싸니까 사는사람은 살텐데 비축미가격이랑 햅쌀가격은 다르니 전체적아 가격하락은 기다려 봐야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