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각 수감자별 인게임,에고 특징 분석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음

개인적인 해석이 다수 들어있음

3성 위주로 분석

1. 이상

대체적으로 속도가 빠르고

로우리스크, 하이리턴형이 많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준수한 편

특별하게 하자 있는 경우가 덜 하고

전체적으로 유능한 인격이 많다

에고는 대체적으로 공격적이며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계열의 에고가 많다

2. 파우스트

예열이 필요한 인격이 많다

하지만 예열 전 체급도 훌륭한 편

성능도 평균 이상인 편 이라

어느 키워드 파티든 꾸준히 투입되는 편 이며

고성능 에깊인 물주머니에 존재로

파우스트는 존재 자체 만으로 고평가 되는 편

3. 돈키호테

특유의 폭발력을 지닌 인격이 많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강력한 리턴 값을 보여주며

고점이 뛰어난 인격은 파티, 스킬 등 신경 써야 하는 것이 꽤 많다

유독 파티 간 시너지를 생각해야 하는 인격이 많은 편

인격의 비해 에고의 성능은 엄청 뛰어나진 않다

여러모로 에고도 빌드업이 필요 한 편

4. 료슈

참격 계열 인격이 많다

특정 조건만 만족하면 고점을 뽑는 딜러

예열형 고점 딜러들과 다르게

지속적으로 조건에 도달 시켜서 고점 뽑고 초기화되는 방식

에고 또 한 소다를 제외한 대부분은

참격 속성 에고로 도배 되어있고

유틸리티 또 한 훌륭한 편

5. 뫼르소

하자 있는 인격이 많다...

딜탱 계열로 설계된 인격이 많은 편

특히 아군을 보조하는 딜탱 서폿 계열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합을 잘 쳐도 피해량이 저열한 계열의 인격이 많다

보스전 최고의 디버프 에고인

타인의 사슬이 존재하기도 하고

혼자서 성능이 끝내주게 우월한 인격이 적다보니

아군 의존도가 꽤 큰 편

6. 홍루

정신력 관련 패시브를 지닌 인격이 많다

개성이 강한 인격이 많은 편

유독 매커니즘이 독특한 인격이 많다

덕분에 운영법이 톡 튀어나온 느낌

에고 또 한 특수한 기믹을 지닌 것이 많아

다른 의미로는 조커카드 같은 역활이 가능하다

7. 히스클리프

거의 모든 인격이 공격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딜탱형 인격들 조차 데미지를 굉장히 잘 뽑는 편 이고

수비 스킬도 반격형이 많다

적극적으로 적을 공격하게 끔 설계되어 있는 편

에고는 반대로 본인에게 유리한

환경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된 편

8. 이스마엘

손컨형 인격이 많다

적과 아군의 상황에 따라

스킬을 조율해야 하는 운용법이 권장되는 편

덕분에 평가가 오락가락하는 인격이 많다

에고 성능 또 한 극단적인 편

장점과 단점이 뚜렷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 에고가 많다

9. 로쟈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파티에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적은

서브 딜러형 인격이 많다

조건부 고점을 뽑는 인격 또 한 존재하지만

이 조건에 도달하기전에 파티 내 다른 고점 딜러들에게

우선순위가 밀리는 편

그와 반대로 에고는 고성능이 많다

특히 키워드 덱 디버프를 연장시키는 방식이 많으며

에고 만큼은 전체적으로 유용한 편

10. 싱클레어

까다로운 조건을 달성시키면

고점을 뽑아내는 인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건부 자체는 전부 동일하지 않고

다른 캐릭터 대비 조건이 매우 다양하며

해당 조건만 달성 되면 고성능을 뽐내는 인격 구성이 많은 편

성능 자체는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그의 비해 에고들의 성능이 미묘한 편

데미지를 보고 쓰는 에고는 적다

11. 오티스

적, 아군 가리지 않고

피해량, 공방렙을 간접적으로 영향 주 는 인격이 많다

덕분에 서포팅, 딜링 등 꽤 다재다능한 편

단 파티 내 시너지가 어느정도 필요해

단독 성능으로는 의문이 나오는 인격이 많다

에고 성능 들 또 한 성능이 뛰어난 편

특히 HE 등급 에고가 워낙 많아

덱 마다 다양한 쓰임으로 만들 수 있다

12. 그레고르

체력 회복과 고정 피해에 직간접적으로 엮여있는 인격이 많다

까다로운 조건을 달성하면

큰 피해를 한 번 쑤셔박는 방식의 인격이 대부분

문제는 그 조건에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편

유독 탱커형 인격 또 한 많다

에고 또 한 체력에 반응 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 전투에 특화 된 편

다시 말하지만

내 개인적 분석이기에

딴 사람 말이 더 맞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