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냄새 나는거 이전에 가장 큰 문제는 냄새가 옷에 잘 배고
바람 부는거에 따라 아파트 한 동 작살내는것도 가능햇음
부추창펀2025/06/03 16:50
Q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이 옛날 기준 냄새 안나는 청국장임
SEADOGE2025/06/03 16:49
진짜 과장이 아니라 청국집하는집있으면 아파트 한동이 청국장냄새로 오염이 되어버림
헬멧냥2호기2025/06/03 16:48
진자 시골 돌아댕기다가 진자 청국장 하는집 지나갓는데 헛구역질나오더라
건성김미연2025/06/03 16:50
많이 개량된 느낌이긴 함...
근데 또 이런 얘기하다보면 내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싶어..
헬멧냥2호기2025/06/03 16:48
진자 시골 돌아댕기다가 진자 청국장 하는집 지나갓는데 헛구역질나오더라
부추창펀2025/06/03 16:49
똥냄새 나는거 이전에 가장 큰 문제는 냄새가 옷에 잘 배고
바람 부는거에 따라 아파트 한 동 작살내는것도 가능햇음
부추창펀2025/06/03 16:50
Q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이 옛날 기준 냄새 안나는 청국장임
SEADOGE2025/06/03 16:49
진짜 과장이 아니라 청국집하는집있으면 아파트 한동이 청국장냄새로 오염이 되어버림
해물삼선짬뽕2025/06/03 16:50
내가 아는 냄새가 한번 너프먹은 냄새더라 ㅋㅋㅋ
NeverEndingSEGA2025/06/03 16:50
진짜 엄청났었지..
건성김미연2025/06/03 16:50
많이 개량된 느낌이긴 함...
근데 또 이런 얘기하다보면 내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싶어..
플빠웹182025/06/03 16:51
요새 청국장은 냄새가 적당해서 괜찮은데
옛날 청국장은 진자 헛구역질 나오긴 했음...
백흑2025/06/03 16:51
지금도 싫어
베ㄹr모드2025/06/03 16:52
초등학교 다닐 때 급식실이 지하였는데 애들 지하로 우루루 내려가다가 그 냄새 맡고 다시 우루루 올라옴
동방제과2025/06/03 16:52
요즘은 연해져서 먹을만 하던데.
탈라샤갑옷2025/06/03 16:52
똥냄새보다는 진짜 액취증있는꼬랑내 느낌
SISAO2025/06/03 16:53
냄새 진짜 안 빠져..청국장 먹고온거 확 티나
룻벼2025/06/03 16:53
90년대 초등학교 급식엔 가끔 학교에서 청국장찌개를 냈다
이게 과연 애들 먹을 음식인가 싶지만... 그시절엔 그냥 선생 먹고싶은거 위주로 내던 시대라서 애들 의견은 1%도 반영되질 않았거든
그러다 2000년대 초부터 점점 급식에 애들 먹는게 섞이고, 애들 설문지 줘서 뭐는 늘리고 뭐는 줄여달라는 의견도 나왔었음.
도망쳐!!!2025/06/03 16:53
주로 식당에서 파는건 수제가 아닌 이상 공장제고
공장제는 향이 약함.
진짜는 어우 그냥 말을 말자
ミエナイチカラ2025/06/03 16:53
회사 근처 역 부근 상가골목 돌면 청국장집 있는데
맛과는 별개로 냄새가 진짜 구려, ㅈ나게 구려서 옷에 밸까 걱정될 정도로
금빛곰돌이2025/06/03 16:53
옛날 청국장은
그걸 먹어볼 생각을 한게 신기할정도
내지갑을에퍼쳐에2025/06/03 16:54
그 "냄새 안나는 청국장"이 저때 기준으로 "푹 쑨 메주로 끓인 된장찌개" 였다
지금 마트가서 파는 시중된장 말고 진짜 독에서 꺼낸 집된장 냄새 맡아보면 진짜 썩은 똥꾸릉내나는데 그걸로 끓인 된장찌개가 저때 기준 냄새안나는 청국장임
똥냄새 나는거 이전에 가장 큰 문제는 냄새가 옷에 잘 배고
바람 부는거에 따라 아파트 한 동 작살내는것도 가능햇음
Q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이 옛날 기준 냄새 안나는 청국장임
진짜 과장이 아니라 청국집하는집있으면 아파트 한동이 청국장냄새로 오염이 되어버림
진자 시골 돌아댕기다가 진자 청국장 하는집 지나갓는데 헛구역질나오더라
많이 개량된 느낌이긴 함...
근데 또 이런 얘기하다보면 내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싶어..
진자 시골 돌아댕기다가 진자 청국장 하는집 지나갓는데 헛구역질나오더라
똥냄새 나는거 이전에 가장 큰 문제는 냄새가 옷에 잘 배고
바람 부는거에 따라 아파트 한 동 작살내는것도 가능햇음
Q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 요즘 냄새나는 청국장이 옛날 기준 냄새 안나는 청국장임
진짜 과장이 아니라 청국집하는집있으면 아파트 한동이 청국장냄새로 오염이 되어버림
내가 아는 냄새가 한번 너프먹은 냄새더라 ㅋㅋㅋ
진짜 엄청났었지..
많이 개량된 느낌이긴 함...
근데 또 이런 얘기하다보면 내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싶어..
요새 청국장은 냄새가 적당해서 괜찮은데
옛날 청국장은 진자 헛구역질 나오긴 했음...
지금도 싫어
초등학교 다닐 때 급식실이 지하였는데 애들 지하로 우루루 내려가다가 그 냄새 맡고 다시 우루루 올라옴
요즘은 연해져서 먹을만 하던데.
똥냄새보다는 진짜 액취증있는꼬랑내 느낌
냄새 진짜 안 빠져..청국장 먹고온거 확 티나
90년대 초등학교 급식엔 가끔 학교에서 청국장찌개를 냈다
이게 과연 애들 먹을 음식인가 싶지만... 그시절엔 그냥 선생 먹고싶은거 위주로 내던 시대라서 애들 의견은 1%도 반영되질 않았거든
그러다 2000년대 초부터 점점 급식에 애들 먹는게 섞이고, 애들 설문지 줘서 뭐는 늘리고 뭐는 줄여달라는 의견도 나왔었음.
주로 식당에서 파는건 수제가 아닌 이상 공장제고
공장제는 향이 약함.
진짜는 어우 그냥 말을 말자
회사 근처 역 부근 상가골목 돌면 청국장집 있는데
맛과는 별개로 냄새가 진짜 구려, ㅈ나게 구려서 옷에 밸까 걱정될 정도로
옛날 청국장은
그걸 먹어볼 생각을 한게 신기할정도
그 "냄새 안나는 청국장"이 저때 기준으로 "푹 쑨 메주로 끓인 된장찌개" 였다
지금 마트가서 파는 시중된장 말고 진짜 독에서 꺼낸 집된장 냄새 맡아보면 진짜 썩은 똥꾸릉내나는데 그걸로 끓인 된장찌개가 저때 기준 냄새안나는 청국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