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판타스틱4] 애매한 영화라는 시사회 혹평은 지어낸 소리

? Daniel Richtman (@DanielRPK):

"Vision Quest는 정말 멋지게 들려요.

모든 AI들을 실제 캐릭터로 다시 등장시키는 건 천재적인 아이디어네요."

? MarvelNEWS (@AgentAAA4):
"이건 전부 자기 이미지를 지키려는 발버둥일 뿐이야.

오늘 그의 비공개 디스코드 서버에 있던 사람들 전부 나갔어.
지난 1년 동안 거짓말하고 헛소리 지어낸 게 들통났거든."

? J (@ignitedculez120):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설명 좀 해줄 수 있어?"

? MarvelNEWS (@AgentAAA4):
"판타스틱 포 관련 정보를 자기가 꾸며냈다는 게, 실제 시사회에 참석했던 사람에 의해 들통났어.
그래서 그가 결국 지어낸 거라고 인정했지. 이제 마블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그런 짓을 했다고 하더라.
그의 디스코드 서버에 있던 사람들이 폭로했는데, 사실 2024년 이후로는 계속 거짓말만 하고 제대로 된 정보도 못 얻고 있었대.
모든 소스를 다 잃었고, 그나마 최근엔 Vision 관련해서 하나 얻은 게 전부래."

"그닥 좋은 영화는 아니"라고 알려져서 커뮤계에서 한바탕 뒤집어졌던 스크리닝 평가가

평론가가 마블이 싫어서 퍼뜨린 가짜뉴스였다고 뽀록났고, 이내 인정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