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종교적으로는 무교인데 철학으로서의 불교는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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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은근히 많은 무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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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배척적인 것보단 포용적인 이미지인게 플러스 요인인듯. 친가쪽에 가까운 스님이 "교회가고 불교가면 저승갔을때 보험이 두개인거네! ㅋㅋㅋ" 농담 하시기도 하고
산속에서 일정한 리듬의 높은듯 낮은 적당한 소음이 들리는데
독특하게 생긴 건축물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 심리적 안정을 주기 딱 좋은 환경
높은 확률로 할머니가 불교임.
철학적으로 다가가면 '교'를 이해 못해서 생기는 괴리 문제가 있긴한데...
높은 확률로 할머니가 불교임.
오..나도 그런데
불교가 배척적인 것보단 포용적인 이미지인게 플러스 요인인듯. 친가쪽에 가까운 스님이 "교회가고 불교가면 저승갔을때 보험이 두개인거네! ㅋㅋㅋ" 농담 하시기도 하고
조용해서 그런가
산속에서 일정한 리듬의 높은듯 낮은 적당한 소음이 들리는데
독특하게 생긴 건축물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 심리적 안정을 주기 딱 좋은 환경
템플스테이 다니는 기독교인들도 많음
뉴스에 자꾸 정치질 처하는 기됵교가 많이 비춰져서 그렇지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을 실천하는 기됵교인도 많음
템플스테이 많이 다녀본 지인말로는 심지어 템플스테이 방에 한명만 무교고 나머지 다 기독교인인 경우도 있엇다더라
절은 주로 산속같은데 있어서 산책이나 힐링하러가기도 좋음
높은확률로 나이차면 절 찾아가기 시작
절은 약간 서양 성당들 처럼 문화재 관광명소 느낌
불교는 뭐랄까 사후의 나를 용인해주는 느낌이 강해서 쉽게믿는듯
다른쪽은 너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 이래서 사후도 고통받는데 불교는 살아있으나 죽어다시살아나나 고통의윤회속이다 란 안정?감이 있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