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심심하게 볼 수 있단 수학 문제인
시침과 분침이 겹치는 시간 문제 이걸 왜 배웠던걸까?
시침과 분침에 전선을 연결하고
시침과 분침이 만나는 순간 전선이 연결되어 전기가 흐리고 폭탄을 기폭시킬 수 있었고
그 기폭 시간을 정확히 설정하기 위해서는
시침과 분침이 만나는 시간을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날로그 시계를 보는건 상식 문제였지만
지금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고
폭탄도 디지털 시계로 맞추게 되면서
저런 문제는 과거 암울했던 시대의 흔적으로 남게 됨
뭐지 이상한데
인터넷을 줄여야 겠군
아날로그...
항문의 기록이라니 너무 숭한거 아니냐
뭐지 이상한데
인터넷을 줄여야 겠군
? 알람시계 스피커 전선에 기폭 회로 연결하는거 아니야?
모든 시계가 알람 기능이 있는건 아니야
아 들켰네
알람기능잇는걸 샀어야지
그냥 기술의 발전으로 숫자를 표기해주는 시계가 양산되기 시작해 그런게 아닐까요....??
수학에서배움이 아니었단말인가!!!
거기 경찰이죠? 여기 폭탄 테러범이...
아날로그...
항문의 기록이라니 너무 숭한거 아니냐
넌 유게 좀 줄여라...
그럼 푸쉬로그나봐
뭐지? 이상한데
일단 작성자를 국정원에 신고해볼까?
이거ㄹㅇ임 황국신민학교 나온사람들은 다아는사실임
아 그래서 시침,분침 만나면 터지는거였음?
폭탄 테러범은 이거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