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죽임 맞음
친구 팔아서 출세 맞음
부모.친한 친구.나라.본인 목적 도와주는 공주. 출세길 준 황제.출세길 준상관. 전부 배신 해서 끝없는 배신 맞음
악귀나찰 같은 매국노 맞음
스자쿠 맞음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음
아버지 죽임 맞음
친구 팔아서 출세 맞음
부모.친한 친구.나라.본인 목적 도와주는 공주. 출세길 준 황제.출세길 준상관. 전부 배신 해서 끝없는 배신 맞음
악귀나찰 같은 매국노 맞음
스자쿠 맞음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음
근데 무력으론 최강이라 아무도 못막음
그저 스완용
슈로대 할 때마다 이놈을 아군으로 사용하는게 너무 싫었다...
익절에 익절을 거듭하면서 일레븐 나부랭이에서 나이트 오브 제로까지 올라온 이직의 화신.
초기 기획에서는 스자쿠가 주인공이었다던데
뭐 저런놈을 주인공 시키려고 했지 싶다
하지만 이남자 쓰고싶다
한결같은 녀석
그저 스완용
한결같은 녀석
근데 무력으론 최강이라 아무도 못막음
R2 쯤의 를르슈 : 스자쿠도 아니고 전략이 전술에 깨질까보냐!
슈로대 할 때마다 이놈을 아군으로 사용하는게 너무 싫었다...
안키우면 되지 뭐,결국 키우고싶은거 키우는게 슈로대니께
스토리에 얼굴 들이밀때마다 ↗같단 말이지 ㅋㅋㅋ
그거...는 어쩔수없지...
초기 기획에서는 스자쿠가 주인공이었다던데
뭐 저런놈을 주인공 시키려고 했지 싶다
익절에 익절을 거듭하면서 일레븐 나부랭이에서 나이트 오브 제로까지 올라온 이직의 화신.
회사 이직은 스자쿠처럼
하지만 이남자 쓰고싶다
배신자여도 능력이 좋아 한 번쯤 써먹고 싶어지는 여포 같은 녀석
삼국지로 치면 의리수치는 낮은데 무력은 쌔서
쓰고 싶어치는...
음?? 어딘가 익숙한데
결국 평생 스자쿠로 못 살게 됨;
그래서 그런가? 부활의 를르슈에서 채찍SM 당할 때 불쌍하기보단 통쾌하더라고
사실 말하면 말은 잘 통하는데 작중에
스자쿠랑 진심으로 대화 할려고 한게 유피말고 단 한명도 없다
배신자인데 ㅈㄴ쎔
악귀나찰 같은 매국노가 언제봐도 너무 찰짐 ㅋㅋㅋㅋ
크루루기 스자크의 아버지는 감독피셜로 살아있었음 역사를 긍정적으로 바꿀 능력자였고 애국자이기도했는데 아들한테 살해당함 ㅋㅋㅋㅋㅋ 개ㅁㅊㄴ임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 자기 이름까지 배신하고 나서야 얌전해짐
를르슈가 공인한 무력으로 전략을 깨부수는 남자.
r2 에서 를르슈랑 연합해서 나이트 오브 제로 됐을때 도파민은 진짜 최고였다
를르슈도 추하기로는 역대급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자쿠에는 절대 비비지 못함
럭키 여포라고 하기도 아까운 쓰레기
난 스자쿠 같은 캐릭터가 오히려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