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어 그새끼 퍼건 시절은 물론이고
제타에서도 쩔쩔매던 상대 아무로가 순식간에 제압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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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역샤에서 아무로한테 비비던 샤아가 설정붕괴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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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시절은 저점시절이라...
캐논 맞추는 꼬라지 보기가 힘든 남자
미혹을 약간버린 스어라서 이길뻔했다는게 정설
역샤 샤아는 이것저것 할 거 다 끝내놓고
아무로와 간지나는 일대일만 집중하면 되는 샤아라
역대 샤아 중에서도 풀컨에 가장 가깝긴 할 거야
에에잇
브란 브루타크 말이군. 앗시마가 가 유언인
제타시절은 저점시절이라...
캐논 맞추는 꼬라지 보기가 힘든 남자
에에잇
생각해보니 제타 시절이 미혹 덩어리 그 자체였지
에우고의 차기 지도자 포지션인데 이도저도 못하고, 파일럿으로서도 뭔가 애매하고ㅋㅋㅋㅋㅋ
심지어 백식 굴릴때 캐논 쏘려면 한명 더 붙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고혈 빤건데 조또 안맞음
미혹을 약간버린 스어라서 이길뻔했다는게 정설
미혹 버린 것도 제타 시절이 미혹을 버린 것에 가깝지 역샤 시절은 미혹 덩어리고
제타때는 미혹을 버렸다기보다 자기자신부정까지 하는경향아닌가
난 오히려 제타 시절이 생각보다 상태 안 좋다 생각하는 데 미혹이 아예 없지도 않고 절대 샤아란 이름 대지 않으려 했으니
마지막엔 미네바 꼴 보면서도 비위 맞춰주고 하만 원조 받잖아. 엄청 망가진 상태였을 걸.
역샤 샤아는 이것저것 할 거 다 끝내놓고
아무로와 간지나는 일대일만 집중하면 되는 샤아라
역대 샤아 중에서도 풀컨에 가장 가깝긴 할 거야
아니 그거야 말로 미혹 덩어리라니까? 맞장까서 이기려고 기술 유출 이게 미혹이 아니면 뭔데
그러니까 그 미혹조차 간지나는 일대일을 위한 준비자너
아무로와 간지나게 뜬다 <<< 이거에만 올인했다니까?
역샤나 벨토치카판은 샤아가 평소보다 너무 강하지
그래도 역샤에선 와 연습 빡세게 하고 왔구나 싶은데 벨토치카는 오잉?
태아 도움 없었으면 3번은 이겼을태니;
그나마 벨토치카에선 이길뻔 했는데
벨토치카는 샤아가 너무 억까당함
무안단물 사이코프레임도 아니고
무안단물 태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