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티저 예고편의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하이라이트이자
그 자체로도 멋진 톰슨 라이플 난사씬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영화의 주적들은 흡혈귀고
대낮에 존재 자체가 불가능한 존재들인데
왜 낮에 총질액션을 하는걸까?
설마 그냥 사격연습하는 씬에 후까시 잡은 거였거나
아니면 마블한테 안좋은거 배워온거 아닌........................
하지만 이 영화의 진짜 최종보스이자 흡혈귀 이상의 거악(巨惡)은 따로 있었고...............
그들을 쓸어버리는 1인무쌍으로 영화는 화려하게 마지막 춤을 춘다.
처음 볼 땐 굳이 사이다씬 넣고 엔딩내나?싶었는데 곱씹어보니 저게 스택을 지키는 게 목적이었던
스모크가 볼수록 진국임 가정폭력에서 동생 지키려고 아버지 죽인 거부터 결국 해뜰때까지 동생 지키는데 성공하고 아내 자식 보겠다고 부적 떼어내고 동귀어진 하는 캐릭터라니
처음 볼 땐 굳이 사이다씬 넣고 엔딩내나?싶었는데 곱씹어보니 저게 스택을 지키는 게 목적이었던
스모크가 볼수록 진국임 가정폭력에서 동생 지키려고 아버지 죽인 거부터 결국 해뜰때까지 동생 지키는데 성공하고 아내 자식 보겠다고 부적 떼어내고 동귀어진 하는 캐릭터라니
너 톰슨을 라이플이라고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