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스 조질 땐 무서웠지만 지금은 늙고 성격도 과거에 비해 많이 순해짐.
반면 엘다인인 자신은 늙지 않아서 여전히 전성기의 실력임.
지금이라면 해볼만 할지도라며 살짝 도발해주고 빠짐.
그런데...
"...네? 누가 돌아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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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폴랑?"
"무슨 일이지, 늑대."
"푹신한 이불과 양갱을 부탁하지. 앞으론 나갈 일이 없을 것이다. 교주가 부른다고 해도 말이지."
쵼장님:코미! 네 촌장이 돌아왔다!
쵼장님:코미! 네 촌장이 돌아왔다!
런!
저런 전성기 디아나한테 그래도 일격은 가했던거 보면 란도 장난아니긴 해
"폴랑?"
"무슨 일이지, 늑대."
"푹신한 이불과 양갱을 부탁하지. 앞으론 나갈 일이 없을 것이다. 교주가 부른다고 해도 말이지."
???)"솔직히... 존나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