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민 후보자는 1989~2013년 총 5대의 승용차를 사용하면서 자동차세와 교통유발 부담금,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을 체납해 이 중 3대에 대해 4차례 차량을 압류당했다. 민 후보자의 배우자인 국민의당 문병호 전 의원도 4대 승용차를 사용하면서 1995~2012년 사이 자동차세, 주정차 위반 과태료, 환경개선 부담금 등을 체납해 21차례 차량을 압류당했다.
특히 문 전 의원은 1995년부터 1998년 사이에 그랜저 차량 1대를 20차례 압류당했다. 민 후보자는 또 2007년부터 현재까지 22차례, 문 전 의원은 31차례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았다고 주 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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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그러는 너네는 법을 잘 지겨서
나라가 이모양이냐?
65차례......ㄷㄷㄷㄷ
이분은 무조건 통과죠..국민의당 찬성할꺼니.
고도의 돌려까기인가요? ㅎㅎ
사실이고 고의적인 체납이라면 문제는 있네요
얘 뿡뿡이예요 부지런한 문까중 하난데
요샌 일부러 과도하게 문통 쉴드치거나 칭송하는글 써서
친구들이 와서 격렬하게 까주기 기다리는걸로 분탕질중입니다
한심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쪽팔리는건 아는지 닉세탁 했더군요.
겉은 이런데 한 번씩 여당까는 글엔 본심을 숨기지 못하고 개거품 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네 댓글로는 여전히 난리부르스 ㅋㅋ
굳이 당 안 따지고.... 좀 심한 사람 같아요.
판사가 보통사람만 못한 거죠.
누구보다 법을 존중해야 할 사람이..
일반인 중에 저 정도 횟수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ps : 국민들에게 허탈감 크게 주는 후보는
뉴스 나왔을 때 알아서 빠져 주는게 피차 좋을 거 같네요.
혹시나 하고 청와대에서 빠져달라는 연락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근데 아래분 말 대로...
대통령 책임이기 보다는 대통령이 누구건 상관없이 고를 사람이 없네요
높은 자리에 정상인이 .. 드문 건지
정상인중에 저런거 할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진짜 심각하다 65회...
법을 더 잘 지켜야 할 사람이 한두번도 아니고 부부끼리 저려면...
정말 대단한 위법자인듯..
자한당이 잘못한건 잘못한거 까며는 되고요
이정도며는 깔만하다고 생각되네요
글쓴이 컨셉질 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
저런사람은 대법관이 되어선 안됨.
법을 집행하는사람이 법을 안지키면 어쩌자는거.
대법원장 지명인사들이라... 지명철회 하는게 좋을듯.
자한당이 ㅄ인건 동아시아가 다 아는 사실이고
이거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까지 들어올때까지 과태료를 냅두고 그게 한두번이 아닌데
보통사람 기준으로 봤을때 정상이 아니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사실이라면 자격미달이네요..
이게 더불어당 도덕성이네,,,
솔직히 까놓고 자한당이든 민주당이든 국민의 당이든 다 ㅂㅅ 아닙니까? 자칭 진보라 칭하는 분들을 보면 참 한심 그자체네요 진보가 정권잡으면 정의로운 세상? 저런 사람 내놓고도 자한당이 비판함 적폐고 자한당이 문제되는 이상한 세상 한심 그자체
조윤선 1년 4개월간 교통법규 29회 위반....
맘먹고 돈으로 때우자 작정을 한 사람들 의외로 많을 듯....
편의점 앞에 차세우고 커피 사오라고 시킨 사장님처럼....
남들이 감히 누릴 수 없는 편의(?)를 누리는데 주차위반 범칙금 정도는 낼수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서유럽 어떤 나라처럼 범칙금도 차등 부과 해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