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는 왜 이리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걸까

모르시겠습니까?! 시게를 잃는것든 곧 정의를 잃는것이요! 민주주의를 잃는것이고!! 대한민국을 잃는것이란 말입니다!!

고귀한분들이에양 민주주의를 지들만 지키는줄아는 고귀한 분들

알바들이 오유는 못 먹습니다.

자기들만 떠나면 되는데 문재인대통령보다 시게가 우선인가봐요

시게에선 피해자 코스프레 타커뮤에선 ㅇㅂ몰이중

더럽게 역겹더라구요
특징이 지엽적입니다.
절대 이상황이 생긴 이류를 모르고 그냥 지들이 이런일 당하는게 억울한거에요

시게 못잃어! 오유 못잃어! 대한민국 못잃어!!

우웨에욱

깡패가 불쌍한척 하는 꼴
일찐이 불쌍한척 하는 꼴

항상 해오던 피코 하는것뿐....항상 해오던....

오유만 망했나요 대한민국도 망했다죠

여기서는 반성하는척 하지만 다른 곳 가서는 이게 다 작전세력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다니더군요
집안싸움 광고 하고 다니나

특징-503번이 과거 역사에 집착하지말고 국민대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자할 때는 눈까뒤집고 발광함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들이 떠오릅니다.
길거리나 혹은 버스,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신념, 생각만이 옳으니 자신을 믿고 따르라는 분들이요.
파라과이엔 그런 분들 없어서 좋았는데
포스 두 이과수엔 있어서 놀랐어요.

베오베 보다보면 이게 무슨 청와대 보도자료 게시판인가 싶습니다.
저도 문제인 지지하고 대선 때 1번 찍었지만
여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다보니 정말 토악질 나오고 추잡스럽습니다.

물타기 전문 시게 정치꾼들은 한명도 안보이네요.
온갖 사탕발림으로 글쓰는 인간 몇명있는데
터지고 나니 잠수 타네요 ㅋㅋㅋㅋ
부캐로 하고있나?

분위기 어떤가 오랜만에 가봤는데
사람이 바뀔지언정 흐름은 예전이랑 비슷합니다
자정 기대도 안합니다 현실적으로 분리도 힘들죠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수 있는 시스템보안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시게 못잃어 만주주의 못잃어

그들은 정말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는데 욕먹은 피해자라고 생각할걸요?
피해자 인척 하는 피해자 코스프레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피해자도 껴있으니까 그렇겠죠 ㅋㅋ

게시판을 떠나서 오유유저들 대부분이 그 정도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현정권에 긍정적이고 문재인대통령에 우호적이라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리라 봅니다.
현재 돌아가는 판을 보면 오유유저들을 크게 두가지 시사게시판 유저들과 타게시판유저(베오베눈팅족포함) 이렇게 구분할 수 있겠네요.
근데 이 시게유저들도 또 나름의 분류가 가능하겠죠.
일부인지 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사단의 원흉이랄수 있는 심각한 정치병말기로 여기저기 정치꼰대질과 훈장질을 즐기면서 자신을 민주투사쯤으로 여기는 망상까지 겸비한 부류들과
자신은 늘 하던대로 평화롭게 시게사랑은 곧 이니사랑~ 이니사랑이 곧 나라사랑하면서 시게를 즐길 뿐인데 갑자기 시게는 이러쿵 저러쿵하는 밖에서 소란스럽게 떠드는게 왜들 저러나 싶고 못마땅하고 이게 시게에서 자주 언급되던 그 작전세력 알바들? 인가 싶은 부류들도 있겠죠.
전자들은 자신들이 적폐 작전세력 알바들과 성전이라도 치르는 중이라고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을것이고 후자들은 억울할 겁니다. 시게 누가 그랬는지는 몰라도 군게 과게 의게 자게에 이르기까지 보고 듣긴 했어도 자기들은 타 게시판가서 정치꼰대질 훈장질한 적도 없으며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 심정으로 맘에 안들면 비공주고 맘에 들면 추천박은 죄밖에 없거든요.
시게한다고 무슨 특별한 자격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적폐청산이라는 공통과제와 주된 관심사 코드가 맞아 주로 시게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을 뿐인데 싸잡아 시게 유저~시게 유저~ 구분하는것도 맘에 안들겠죠. 제가 볼 때 시게유저라는 구분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본인 스스로 자신은 시게유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나는 깽판친적도 없고 사드격추의 의도를 가지고 비공날린적도 결단코 없고 정말 억울하실만한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정말 시게내에 다른 이견이나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절대수용하지 못하고 적폐니 알바니 낙인찍고 배척하고 입다물게하는 그런 타게시판과 구분되는 시게만의 태도나 분위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런 부분이 있음을 인정한다면 왜 유독 시게가 그런 면이 강한지 그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