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실장은 "늙은 아내와 4년간 병석에 누워있는 제 아들의 손을 다시 한번 잡아주고 못난 남편과 아비를 만나 미안하다는 말을 던지고 싶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니 아들이 하늘로부터 니 죗값 대신 받은거니 죽을때까지 고통속에서 살아가길.
https://cohabe.com/sisa/464218
김기춘 "종북세력에 나라 지키는 소신" 가족 얘기에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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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종북 어휴
천하에 간사하고 평생을 악에 헌신하며 살아온 인간아, 니 아들이 너 대신해서 하늘의 천벌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나??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다가 끔찍하게 죽어가길 기원한다.
유신시절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을
빨갱이로 몰아가 피눈물 흘리게
만들었는지,
아직도 그 사람들과
가족들은 고통속에 살고있는데
뻔뻔스리 저런말하고 있네.
더 울고 더 고통받아봐야지
이 인간아.
뭐래는 겁니까 영감탱이님아 암살에 염석진이 국가를 위해ㆍㆍㆍ이러던 장면하고 겹칩니다 한 이십년 뒤 국사 교과서에 할배 이름 나올거 같은데 어쩔라고 그러시오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이딴 소리한 것(?)이 뭐? 울먹???
그놈의 실체도 없는 종북 종북.
검사시절 간첩사건 조작한 건에 대해선 아가리 딱 다물던 새끼가.
집에 가고 싶은가 보네.
악마의 눈물
이 와중에도 기춘이는 참 이기적이네요 4년째 병석에 누워있는 아들 생각은 하면서 자기가 꾸민 정치공작때문에 4년째 감옥에 있는 사람 생각은 전혀 안나나 보네요. 자기가 지은 죄를 자식이 받고 있는거라 생각은 하려나......
가정의 초토화
잊으신듯
너 땜에 사형당하고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하면
너두 사형감이야
공안검사 할때 니놈이 피해자 가족들한테 못밖은거 생각해보길..
초원복집도 말이지..
11개월은 연기력을 갈고 닦을 충분한 시간이긴 하죠...
김기춘가족은 라면만먹었으면...
뿌린대로 거두길 바란다.
지금도 자기가 한 악마같은 일들이 정당했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히틀러에 몸과 마음을 바쳐 온갖 조작질로 충성하다가 2차대전 독일 패전이 코앞에 닥쳐 히틀러가 자살하니깐 어린 자식들 다 독살하고 마누라도 총으로 싸 죽이고 지 머리에도 총 박아 자살한 괴벨스가 떠오르네요.
공산주의를 꿈꿨던 대통령 밑에서 유신만들어 바친 사람이 할 소린 아닌듯...
박통 시절부터 유신 헌법 작성에 관여하고 이후 숱한 간첩 주작 사건 주도하면서 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그 피값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던 놈이 민주화 후에도 늘 승승장구하더니 그래도 말년에 저렇게 된 거 보면 아직 대한민국에 정의는 있구나. 권선징악이 완전 동화 속 이야기만은 아니구나 싶어요.
이근안 아들. 니 아들... 보면
신이 있긴 있나?
종북 아닌 사람에게 종북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사회적 에너지를 쓰게 하여 진짜 북한 세력에게 쓸 에너지를 낭비하는 건
진짜 종북인 사람이 할 짓입니다.
저분이 진짜 종북이고 간첩입니다.
쇼하고 자빠졌네 영감ㅌㅇ
나는 '무려' 북한에 대항하고 있으니까 나는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가 있는 것도 같고.
북한에 대항하고 있다는 것만 빼버리면 그저 썩어빠진 구태 정치인이라는 표현도 점잖은 놈일 뿐이니 더욱더 반공이라는 구시대적인 가치에 매달리는 것도 같음.
남의 손가락 아프면 언젠간 내 손가락도 아프다.
니가 아프게했던 수많은 손가락들을 생각해서 깊게 반성한적이 한순간이라도 있나?
아직도 종북타령이네 이 ㅅㅂㅅ가
김기춘 진두지휘한 ‘유학생 간첩 조작 사건’, 41년만에 무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42941&code=61221111&sid1=chr
김기춘이 눈물을 흘린다니 안타깝네요.
눈구녕을 쑤셔서라도 피눈물이 나야 하는데 말이에요.
죄값이라는게 있긴 있나봐요.
저런거 써주는 폐레기들이 더 나쁜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