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우라라
경주마로서는 말 그대로 재능이 절망적인 수준으로 타고 태어났는데
딱 하나
내구력 하나 만큼은 짱짱했던 지라
단순히 많이 달려서 자기 유지비를 충당했던 말.
그래서 지금이나 옛날이나 쭉 달렸다는 대사가 있는듯.
도축 안 당하기 위해 레이스 강제로 내보냈는데 다행히
인게임 처럼 레이스 나가면 기분 좋아했었다고 한다.
일본 경마 관계자 중에서는 단순히 많이 달리는 걸로 인기 얻은 말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루 우라라
경주마로서는 말 그대로 재능이 절망적인 수준으로 타고 태어났는데
딱 하나
내구력 하나 만큼은 짱짱했던 지라
단순히 많이 달려서 자기 유지비를 충당했던 말.
그래서 지금이나 옛날이나 쭉 달렸다는 대사가 있는듯.
도축 안 당하기 위해 레이스 강제로 내보냈는데 다행히
인게임 처럼 레이스 나가면 기분 좋아했었다고 한다.
일본 경마 관계자 중에서는 단순히 많이 달리는 걸로 인기 얻은 말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패배의 별
패배의 별
무리이~~
뭐? 뭐가달렸다고?
풍형을 울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