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부녀와 꼰대 수메르 학자와 함께하는 유적 탐험이나
프샤비 도와서 버드나무 정화하거나
가끔 필드에 막혀서 못지나가는 곳들은 월드 임무 하면 열리는 거였군
음성 더빙이 없는건 아쉽지만 월드퀘는 보통 엑스트라들이 나오니 뭐...
용병 부녀와 꼰대 수메르 학자와 함께하는 유적 탐험이나
프샤비 도와서 버드나무 정화하거나
가끔 필드에 막혀서 못지나가는 곳들은 월드 임무 하면 열리는 거였군
음성 더빙이 없는건 아쉽지만 월드퀘는 보통 엑스트라들이 나오니 뭐...
난 마신임무보다 월드임무가 기억남는 애들이 많고 더 재미써
나타까지의 마신임무는 겉으로 보여지는 여행자와 집정관, 우인단 또는 심연교단간의 관계를 보여줬었지만, 더빙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겉으로 잘 드러나서인지 수위가 월드임무에 비해 낮은편이었음
반면 월드임무는 마신임무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티바트의 여러모습과 세계관을 보여주었다고 봐
수메르부터는 월드임무 동선이 상당히 깔끔해지면서 월드임무를 깨면 저절로 상자파밍이 다 되도록 해졌기에 월드임무와 신맵 구성에 힘을 주기 시작했지
사실 진짜 원신의 정수는 월드임무와 신맵이야
최근까지의 마신임무는 더빙과 수위, 플레이타임때문에 제한된게 많아서 아쉬울따름
제트퀘 끝까지 다해봐 월퀘 GOAT임
늪이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