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638843

거북섬의 아침

어제 저녁 진짜 오랜만에 소맥 한잔…딱 한잔 말아 먹고
푹 잤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4:50 분이면 눈을 떴습니다.
바다냄세가 코끝을 감도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DSC_2877.jpeg

DSC_2878.jpeg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krI3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