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십자군 전쟁
1~2차와 다르게
3차는 국가 정규군대가 동원되었는데
프리드리히는 나름 이슬람 국가 좀 깨고 강건너가다가
넘어졌는지 말이 물에 빠졌는지
그대로 물에 익사하고 말았다.
이후 부하들이 부족한 보급품에 어떻게든 보존하려고 식초에다가 넣었는데
그대로 살과 뼈가 분리되는 기적을...
제3차 십자군 전쟁
1~2차와 다르게
3차는 국가 정규군대가 동원되었는데
프리드리히는 나름 이슬람 국가 좀 깨고 강건너가다가
넘어졌는지 말이 물에 빠졌는지
그대로 물에 익사하고 말았다.
이후 부하들이 부족한 보급품에 어떻게든 보존하려고 식초에다가 넣었는데
그대로 살과 뼈가 분리되는 기적을...
식초농도의 문제였낭??
분리작업까지 마치다니
아키라??
뭐 이장 문젤 시체를 삶기도 했던 시대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