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타는데
캐딜락 한테 10km거리 동안 위협 보복운전 당하니
와이프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음
이제 위협 안당하는 차로 바꾸자고 하던데
위협 안당할려면 1억넘는 캐딜락 같이 크고 프리미엄 한 차로 바꿀려고 하니
금전적 손실이 너무 크다
애초에 우리부부는 차를 할부로 사지 않고 현금으로 사는걸 추구미
나도 바꾸고 싶었지만 그정도 차 까진 바라지도 않음
애초에 프리미엄한 차를 좋아하지 않음
그렇다고 팰리세이드같이 일반브랜드 큰차 사는 것도
어짜피 그차 앞에서는 똑같을 거고
와이프가 큰차 운전 못하는 문제가 생김
이타샤 랩핑을 하는 건 어떨까 싶었는데
그건 더 공격 받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래서 도출한 결론이
지금차를 타면서
청테이프로 차에 덕지 덕지 붙이고 다니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듬
그럼 확실히 위협을 덜 할거 같기도 하고
10키로 위협운전이면
티볼리가 아니라 다른 차였어도 안당한다는 보장이 없는디
이건 경찰이 따라옴
이건 경찰이 따라옴
10키로 위협운전이면
티볼리가 아니라 다른 차였어도 안당한다는 보장이 없는디
Bmw ㄱㄱ
아님 ev5 같은거 알아보는건?
위협운전은 차가 문제가 아니던데
10키로 위협은 그냥 정신병자 만난건데
차를 바꾸는 게 아니고 신고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