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모르는 심각한 한반도 전쟁 준비상황

상식 아닌가?
vip가 누가됐든 군 통수권자에 지도자인데 지휘계통을 살리려면 당연히 사전준비가 필요하지.
좀 그럴듯 한걸로 다시해봐요. 참신하지않네요

필승아 땅 구했니?

국민은 준비된 약조차 없어서 상황 발생하면 꼼짝없이 죽어야 됩니다.

비아그라는 안샀네 그래도....ㅋㅋㅋ

이런 공문을 어떻게 구하셨어요? 대단하시네요

일단 이거는 진본인지 아닌지 청와대 신문고에
함 올려봐야겠어요...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답변이 올런지 모르겠지만....근데 이거 진본이면
대외비 아닌가요???

건드리기 힘든상황에서 참을수 없는 상황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참지못하면 안참은 놈이 심하게 피해를 보게 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평화를 깨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걸 깨는 순간 모두에게 피해가 간다는건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상황요

전쟁 바라는 나라 하나 있네요...ㅋㅋ 쪽바리

는 니 뇌피셜

3개월내에 북한의 대륙간탄도탄 기술이 완선된다고 파악이 되면 3개월내에 결단을 해야 한다는 시간제한이 생긴거죠....감성적인 언어는 도움이 되지 않고.."우리가 판단하는 식으로 적도 판단한다."는 사고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계얼드컵 해야댄다

그거 쏠려고 만드는거 아닌거 아시자나요?

그게 지금 "우리식의 판단" 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말하잖아요.
"북한이 핵무기 사용하면 미국의 반격으로 작살나는 것을 아는데 설마 사용하겠냐? 북한이 그걸 뻔히 하는데 사용하겠냐?" 그런데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식으로 적도 생각한다."는 밑도끝도 없는 가정위에 올린 사상누각 입니다.
핵무기를 사용할지 말지의 여부는 핵무기 들고 있는 사람만이 결정합니다.
한국에서 안전사고가 다발하는게 뻔히 위험요소가 보이는데도 "괜찮아" 하면서 무시를 하다 자꾸 사고를 냅니다.
지금의 위기는 94년보다 더 심각한데...사람들은 94년보다 태평합니다. ㄷ ㄷ

아직도 이사람 상대해주는 분들이 있네요 ㅋ

알아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한마디 더 한다면 얼마전에 미국에서 "미군이 북한지역으로 진격해도 핵무기만 접수하고 휴전선 이남으로 철수하겟다."라고 중굮에 얘기했죠? 어떤 상황에서 미국이 중국에게 이런 메세지를 전달하는지 생각하면 지금 아찔한 상황인겁니다.

이정도인줄은 몰랐는 심각하네요 ㅋㅋㅋ

역사적으로 더 못사는 나라가
더 잘사는 나라를 선공하여 전쟁이 난 적이 없습니다.
못사는 나라의 결정권자들은 전쟁만 안 일으키면 자신과 가족은 잘먹고 잘사는데 굳이 전쟁을 일으켜 자신과 가족을 죽일 이유가 없는거죠..

올봄에 어떤 한국인 직원이 그런글 올렸는데...그런 직원은 바로 잘라야 합니다. 자기 하는일에 보안도 지키지 못하는 인간..

ㅎㅎㅎㅎ
또 종북 빨갱이 타령이야?
그럼 그렇지...........

지랑 생각이 다르면
맨날 알바타령이야...쪽팔리게
현기알바 외치는 놈이나 북한알바외치는 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