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좀 하러갔더니
병원에서 똥파티를 한 울집 고양이....
장에 문제 있나 걱정했는데
의사쌤 왈
애는 민감해서 있는 똥 없는 똥 그냥 싸버린다고...
다음에 병원 올때는 미리 진정제 받아서 먹고 오라고 함 ㅠ
예방접종 좀 하러갔더니
병원에서 똥파티를 한 울집 고양이....
장에 문제 있나 걱정했는데
의사쌤 왈
애는 민감해서 있는 똥 없는 똥 그냥 싸버린다고...
다음에 병원 올때는 미리 진정제 받아서 먹고 오라고 함 ㅠ
병원 무섭나보다..
무서워서 똥찌린거잖아...
자기가 놀라면 오줌이나 똥 다 발싸!! 하는 애들 있음
근데 샴은 더워지면 다시 털색 하얘짐?
병원을 화장실로 만들어버리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