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꺼내기에 오유만한곳이 없어요.

그쳐엉~ 그런 꿀단지를 걷어찬게 어디죠옹~?
바로 이 곳이져영

오늘의 시사인줄 아이구 몰랐네~~~

이쪽은 정모도 하고 다 그런사람들만 모여져있어요.
??????????? 친목 인증인가요?
분명 안되는걸로 아는데?

님황금알이죠. 반대의견 좀 낸다고 린치놓던 문화가 있었으니 그리 편했던 것이라고 다들 성토하는건데 절대로 이해를 못하시겠나요

글중 몇문단 캡쳐되어서 비아냥용으로 쓰이실것 같네요.
그런데 전 제일 의문인게 작성자님이 하신 말씀대로 시게가 흘러가려면 게시판 지기가 있어서 늘 관리해야 가능한 일일겁니다.
눈팅만 하시면서 비공 누르는걸 어찌 관리할수 있을까요?
로긴만 하면 비공 누르는걸 없애지 않는한 그걸 막을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정치사이트의 대표가 되는게 싫어요 진짜로요 레알루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 동안 하던대로 계속 할래요. 자료 찾아 올리고, 의견 글 쓰고, 뉴스검증해서 퍼 나르고....
어제 오늘 비공주시는 타 게시판 이용자분들의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 되니까 그럴만 하다 싶어요!
하지만, 추천 비공에 감정 상하지 않고, 처음 오유 가입하고 첫 글 쓰기까지 기다렸던 5일 동안의 설레이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구요!
지난 10년....많은 이들이 가슴에 묻은 아픔과...그 아픔을 잘근잘근 씹어 먹으며 패악을 저지른 503하고 MB세력들!!!
최소한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또 다시는 그런 사람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세월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작은 힘을 보테고자 하는 마음 뿐입니다!!

아저씨
오유가 정치이야기 꺼냈을때 파급력이 컸던 이유는요
"유머 및 기타 관심사들과 정치 이야기가 섞이게 되어 자기 관심사를 보러 왔다가 정치이야기를 함께 보게 되기 때문" 이에요
당신들이 정치이야기하면 아 그렇구나 봐주던 다른 게시판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거라구요
근데 그 사람들 뚝배기 깨면서 쌩난리 쳐놓고 오유가 정치이야기 꺼내기 좋은곳이길 바라나요 ㅋㅋㅋ?
이미 오유가 그런 정치적 파급력을 가질수 없게 되었어요 포기하세요
왜냐면 정치꾼들이 떠나던 그 이야기를 봐주던 사람들이 떠나던 할거기 때문이죠 ㅋㅋ
니들 때문에요 ㅋㅋ

아뇨 필요없으니 시게 문을 닫고싶습니다. 여긴 오유지 정치협잡꾼들의 놀음판이 아니니까.

야호 베스트다! 이제 이글은 어떻게든 심판을 받겠지.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내가 하고싶은말했으니 만족합니다. 오유저분들 사랑ㅎ...ㄷ...읍읍..

ㅋㅋ시각에 맞게 잘 설명하셨네요

딴 사람들 배 갈라버린건 생각 안하는 시게 크을라쓰~

(논리로 못받아쳐서 비공으로 찍어눌렀다는건 평생 모른다.)

시게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성이있으신거 같아요 자신들은 깨어있고 무지몽매한 나머지 오유인들을 깨우쳐야한다는.. 그런생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와 간만에 글쓰고 댓글많이 달리니 재밌네요 꿀잼오유 ㅋㅋㅋ

글쓴이 같은분만 있어도 대화하죠.
지금 시게에 상주하시는 분들은 전혀 대화할 생각이 없어요.
다 알바고, 일베고, 국정원이고, 작전세력이고, 음모론에 맛들려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건지...
이게 그냥 음모론에서 그치면 그냥 넘기겠는데
모든 사람을 적으로 규정하고, 깍아내리고 비아냥대고 조롱하고 가르치고 계몽시킬 대상으로만 보고 있어요.
거기에 더해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비공으로 찍어내리고 고상한척 댓글을 써둡니다.
여론을 형성하려구요. 단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말이죠.
그렇게 여론이 형성되어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하나 둘 숙청해온게 반년이 넘었고, 이제는 그들에게 옳은 말 하려는 사람조자 없습니다.
왜? 차단당하니까.
여지껏 소수의 사람들이 묵묵히 시게의 잘못된 점을 외치다가 차단당해버렸죠.
이걸 한 두번 본게 아니니까 그냥 다들 더러워서 피하게 된겁니다.
나 하나 떠든다고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괜히 차단당하고 맘상하느니 니들은 떠들어라 난 신경 끌란다.
지금 이 상황에서 시게가 각성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당신들이 좋아하는 오유는 더 이상 없을겁니다.
운영 막장게임들과 같이 고인물만 남겠죠.
근데 큰 기대는 안되네요.
제 평생 가장 오랜기간 있었던 커뮤니티라 탈퇴를 고민중인데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저도 오래있진 않을것 같네요.

지난글과 댓글을 보니 여기저기 입장을 이해하려 애쓰시는 분 같네요. 추천드렸습니다 그치만 애석하게도 본문에는 동의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끝장을 봐야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네요

아직도 이런 착한분이 계시다니... 하지만 시사게시판 분들 중 욕 들으시는 분들은 생각이나 할까요. 잘 모르면 나머지를 핑프로 모는 그런 습관은 제가 가입할 시점에도 있었답니다. 아무리 사안이 복잡해도 솔직히 정치는 어디서부터 알아야 할 지 모르잖아요. 하지만 그 시점에도 비아냥은 건재했네요. 터질 게 터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정치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종교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문제죠.

시게쪽에 별 감정은 없었고 궂이 따지면 글쓴이 생각이랑 비슷했는데 시게위하는척 하면서 살생부질하는 놈들이랑 폭력혁명 해야한단 사람 보고 좀 충격을 받아서 뭔가 아닌거같단 생각이 들었음.

아마 자정될겁니다
시게분들이 정권초라 좀 흥분상태여서 그런것 같아요
모든일이 원칙대로 순차적으로 바로 잡혀갈수록 진정될꺼에요
타게분들의 반발을 보고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듯,
다들 그정도 공감능력은 있다고 봐요

좋은 글인데 이 글에 비공하시는 분들은 뭔지...
무작정 몰아내자는 건 진짜 농담이고 같이 살 방법을 모색해야죠.
우선 북유게 딴지 오유 돌아다니면서 협잡질 하는 사람들 부터 쳐내고 외부 유입좀 차단했으면 합니다.

지금도 블랙리스트 만드는 "일부" 시게분들 자체적으로 못막으면, 자체정화능력이 있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 사람들, 그냥 우려하는거 아니에요.
다 직접 당해본 사람들이에요.

과거에 시게글 1개라도 쓴사람들 다모여서 내부정화 들어갑시다!

내가하면 정의로운정치활동 느그가하면 닥반에 일베 알바몰이 내로남불 오지자너~

진보가 힘들다고 해서 진보하기 위한 노력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노력에 추천드립니다.

언제까지 시게탓만 할텐가? 우리가 모두 시게인이 되어 시게안에 파란을 일으킵시다. 얍얍!

ㅊㅊ

추천 꽝 눌러두리고 싶은데...아이폰을 개인보호 설정 해놓아서 접속시간이 짧다네요. 맘으로나마 추천 꽝 박아드립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시게를 만들어 봅시다 라고 쓰고 지나가야지...

올바른 시게를 위해 힘내세요~!

오늘의 시사인부분? 여러분 인정하는 각입니까? 일단 사이트 이름부터 바꾸죠

당장 시게 분리해서 베오베에 시게글 안 올라오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타게시판 분들이요? 시게는 분리되어도 잘 돌아갈거에요. 자게에 글 올리면 되니까요. 그럼 자게도 분리하자고 하실거여요. 그때 또 자게 분리하면 될듯요.

아 차라리 오늘의 좌빨로 가지요 어차피 여기 정치 성향 해봐야 그게 다잖아요. 일베 수구꼴통 오유 좌빨 한국 인터넷의 밸런스적인 존재가 되겠네요

트위터 글 많이 퍼오던데. 트위터를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시게의 극성적인 유저들은 무덤파고 있어요.
그리고 극성적인 유저들 대부분이 오래된 유저보다는 신규유저들이 많아요.
(15년 이후)
한때 이런저런 사이트들에서 대거 이주하시던때 이후로....
많이 날카로워지고 공격적이게 되었어요.
옛날엔 작성자님 같이 우리 이야기해봐요 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대부분 저랑 가입일이 유사한 유저들..일베. 국정원 이전..)
지금은 자정작용이 1도 안되고 있어요.
넘무 슬퍼요..
맨날 비공 달리고 맘 아파요 진짜.
오늘의 유머로 시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데..
유머가 없어지니 지쳐요. 이렇게 다들 떠났나봐요..
공존을 해야지..왜 배척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