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을 떠나보내는게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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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그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가는걸까요
세상은 마음 여리고 착한 사람들을 가만 두지 않는거 같아요.
바보라고 부르고
호구라고 부르고
멍청하다 말하고
현실은 참혹하죠..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예전에 하늘은 착한 사람들을 먼저 데려가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게 아니라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버티기엔 너무 가혹한 거 같아요.
착하게 사는 거 정말 힘들어요...
살아가는 이 세상이 지옥이라
천사들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건가 봐요...
그 멤버 중에 가장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별이 아니라 비둘기라서 다른얘긴데 제가 그사람을 떠올린건지 알았는데 그사람 얘기가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