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지금 게임중이지."
"샤아? 옆에 있냐고? 아니. 없는데. 왜. 나 혼자 게임하지 그럼. 어. 끊어. 나중에 보면 말해 줄게."
"고맙다. 가르마. 은혜는 잊지 않지."
"너 또 뭐했길래 누나가 잡아 죽이려는거냐?"
"아니 붉은 혜성이면 하룻밤에 3번은 감당하래서 나도 라라아까지 갈 필요없이 나나이 였으면 3번 가능하다고 했더니..."
"누나. 샤아 여기 왔다."
"나? 나 지금 게임중이지."
"샤아? 옆에 있냐고? 아니. 없는데. 왜. 나 혼자 게임하지 그럼. 어. 끊어. 나중에 보면 말해 줄게."
"고맙다. 가르마. 은혜는 잊지 않지."
"너 또 뭐했길래 누나가 잡아 죽이려는거냐?"
"아니 붉은 혜성이면 하룻밤에 3번은 감당하래서 나도 라라아까지 갈 필요없이 나나이 였으면 3번 가능하다고 했더니..."
"누나. 샤아 여기 왔다."
죽을짓 했군.
줫같은 소리 했이면 줫되봐야지
죽을짓 했군.
줫같은 소리 했이면 줫되봐야지
가까운 시일내에 샤아한테 죽는다는 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