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게 흉악하게 생겨서 그렇지
딱히 민간인들 위협하거나 살생을 즐기는 성격이 아님
찐 악인인 베가같은 인물이나
옆동네 미시마 부자들이랑 비교하면
그냥 자기가 선택한길 묵묵히 걸어가면서
자기 단련하는거랑 진짜 강자랑 싸우는걸 선호할 뿐임.
물론 살생을 즐기지 않을 뿐이지
걸어온 싸움 마다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싸움 중 살인도 마다하지 않음
간단하게 말해서 뼛속까지 무인이면 무인이였지
악인이나 살인을 즐기는 살인마는 아닌 인물임
싸움이랑 관련되지 않으면 생긴것만 그렇지 위험하진 않은 양반임
오히려 싸움이랑 관련없으면
본인이 타인들과 접촉 자체를 꺼려해서
본인이 낚시하거나 과일팔면서 산골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사는지라
사는건 좀 궁상 맞게 삼.
몬헌 콜라보에서도 보면
처음에만 트러블 있었고
나중에 약속은 확실하게 지켰고
그 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모리바랑 같이 낚시하거나 스자 마을 들러서
주먹밥 먹으면서 경치 감상하면서
민폐 안끼치고 잘만 돌아다님
그냥 자기 단련이 취미인 아저씨
그냥 찐 강자와의 사투가 좋을 뿐인 아저씨
그냥 소박하게 농사나 낚시하며 사는게 좋은 아저씨
그냥 주먹밥이 좋은 아저씨
고우키의 매력이라면 매력인 부분이라고 생각함.
이 아저씨
저주받은 힘인
살의의 파동 쓴다면서
비격투가 한정으로 전혀 살의적이지 않음
ㅋㅋㅋ
따지고 따지면 애도 무도가로써 여러길 중 하나를 선택한거 뿐인지라
자신과 다른 길을 찾아 강해진 류를 보고 칭찬 하는거도 그 이유고
난 스파는 안해봐서 몬헌 라이즈랑 이번 와일즈에서 고우키 처음본 건데
생각보다 악인보다는 철저한 무인이란 느낌이 들었음
근데 격대에서 순옥살 마무리한다고 아자라칸 50마리는 잡다보면 살의의 눈뜬 것같기도 함
그치만 자기 스승을 순옥살로 죽였자너...
식인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ㅋㅋㅋ
따지고 따지면 애도 무도가로써 여러길 중 하나를 선택한거 뿐인지라
자신과 다른 길을 찾아 강해진 류를 보고 칭찬 하는거도 그 이유고
그치만 자기 스승을 순옥살로 죽였자너...
격투가로서 차별은 없어요
난 스파는 안해봐서 몬헌 라이즈랑 이번 와일즈에서 고우키 처음본 건데
생각보다 악인보다는 철저한 무인이란 느낌이 들었음
근데 격대에서 순옥살 마무리한다고 아자라칸 50마리는 잡다보면 살의의 눈뜬 것같기도 함
싸움한정 악인
저런 사람을 구도자라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