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 키시리아 입장에서는 샤아가 존나 자기 가문에 원한이 있는데도 자길 위해 모든 걸 희생해 싸운 왕자님 아니냐? 나라면 제크노바 일으켰을 때 반함 ㅋㅋㅋ 같은 유머들 올라옴
공식 : 진짜 떡밥 투척
"? 키시리아가?"
초반기 :사람들 미치게 하는 떡밥에 온갖 놀림 폭주
이후 : 샤아를 놀리는 걸 넘어서 키시리아x샤아가 진짜 맛있다는 걸 느끼고 순애물 까지 나옴.
최초 : 키시리아 입장에서는 샤아가 존나 자기 가문에 원한이 있는데도 자길 위해 모든 걸 희생해 싸운 왕자님 아니냐? 나라면 제크노바 일으켰을 때 반함 ㅋㅋㅋ 같은 유머들 올라옴
공식 : 진짜 떡밥 투척
"? 키시리아가?"
초반기 :사람들 미치게 하는 떡밥에 온갖 놀림 폭주
이후 : 샤아를 놀리는 걸 넘어서 키시리아x샤아가 진짜 맛있다는 걸 느끼고 순애물 까지 나옴.
"내가 사랑하는 자는 붉은색 기체를 탔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요"
"?!"
"내 딸이 되지 않겠나."
아니 그 맛은 없고 재미는 있어요 할망구도 어지간히 역겨운게 아ㄴ... 유유상종이네 지옥에서 행복한 신혼생활 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자는 붉은색 기체를 탔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요"
"?!"
"내 딸이 되지 않겠나."
마망충 하나만 희생시키면 우주세기가 평화로워진다.
희생해라 마망충
보라할멈 쫌만 더 이뻣으면 당연 팬픽이 쏟아졌겠지 건담 역사가 40년이 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