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은 치지직 종겜 버튜버
쿠미르님
트릭컬 테극(리노아 테마극장)을
보시던중...
쿠미르 : 마요는....'싸포얀'이야
싸이코 포르말린 얀데레...
쿠미르 : 이 친구는 교주를 좋아하는거 보단 포르말린에 담궈서 보관하고 싶어하는거 같아
쿠미르 : 내가 아직 시즌 1까지만 보고 마멋 스토리도 안봐서 마요 관련으로 편견이 있을순 있어 (예전에 하셨던 말)
내가 전에 친구들이랑 게임할때 '싸게얀'이라고 불렀던 케릭이 있었거든?
쿠미르 : 블레이블루의 '진' 이라고
니상...! 이러면서 형을 죽이고 싶어하고
형에게 쳐맞고 싶어하는(?) 케릭 있었거든...
?멀쩡하게 생기셨는데요?
검색을 해볼까...?
앗...
'싸이코 게이 얀데레'
진 저 때는 칼에 지배 당해서 그런 거고
원래는 질서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나중에 가면 괜찮아 짐
저새기 상태가 좀 안좋긴하지
진 저 때는 칼에 지배 당해서 그런 거고
원래는 질서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나중에 가면 괜찮아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