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야.. 이준석은 말이야..

지난 3차토론에서 거한 똥볼을 찬것도 문제지만..
이젠 그것보다 더한 큰 문제가..
그 똥통에서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다는거야..
오늘은 아침에 당원들에 사과문으로..
아.. 이제라도 내부 단속은 좀 하나 싶었어..
그리고 오후 기자회견으로 바깥도 정리하고..
사전투표 끝난 내일부터는 마지막 남은 절반 본투표를 위해서 뭐라도 다르게 집중할까 싶었거든..
근데.. ㅅㅂ
의원 제명이라는 얕은수에 또다시 똥통에 빠지냐?
기자화견을 그딴식으로 개판치고..
아침 사과 다 개사과만들고 ㅋㅋㅋ
그러니깐.. 민주당이.. 약삭빠르게 어.. 제명? 나 모름..
ㅋㅋ 그러면 준석인 혼자서 오늘 하루 뭐한겨?
국힘에서는 왜자꾸 단일화 뉴스를 이리 넣었다 뺐다 계속하는지 아냐?
이준석에서 떨어져나가는 표를 지들한테 호객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지? 피같은 표 빨려고..
이준석이 혼자서 똑똑한척 생지랄을 하더만..
지금 모습은 양 거대정당에 완전 노리개가 된거여..
하긴 옛날부터 이준석이 하는짓이 촌티가 철철..
손글씨? 학식?? 그걸로 몇표 챙겼을까?
투표는 전국민이 다하는데.. 대학교만 왜 돌아다닐까?
몇표 얻겠다고?
이준석이 하는짓이 그래..
윤석열보다 더 주먹구구야..
데이터 없어.. 계산 없어..
ㅋㅋㅋ 역풍?
지가 3차토론때 지들끼리 각본쓰고 리허설하며 와. 대박..
이거면 적어도 천만 대박이여 낄낄거리며 준비했을 그 혼신의 표정연기가..
역풍을 태풍으로 맞았잖아..
남의 역풍 생각하기전에 이젠 그 태풍 영향권에서 먼저 벗어날 궁리를 하는게 먼저 아닐까?
오늘 그 기자회견으로.. 또다시 그 태풍속으로 겨들어가는건 멍청함의 극치 아니여?
언제 젓가락에서 벗어날래..
이게 다.. 이준석이 객관적 사고를 못해서 그러는거야..
기억나니?
천하의 윤석열, 김건희도..
대선 선거운동 기간에는..
형세가 불리해지니깐..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했어..
표를 얻기위해 거짓으로라도 숙이고 풍랑을 벗어난거야..
이준석. 너 뭐 돼?
멍청한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