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비 소스 비유하는 사람들의 평으로는 미국 그레이비 소스가 고기 잔뜩 고아낸 국밥집 국물이라면 한국 KFC 그레이비 소스는 천원짜리 냉면국물 차이 정도의 맛이라고 한다 원본을 안먹어봐서 모름
KFC가 그레이비 소스가 유명하긴한데...
미국 껄 먹어본건 아니라 나도 뭐랄지 모르겠
저 미국 그레이비 소스도 샌더스 대령의 진짜 그레이비 소스랑 비교하면 걍 밀가루 풀라고 KFC 창립자가 그러던데 ㅋㅋ
한국건 간 안된 스프맛...
KFC가 그레이비 소스가 유명하긴한데...
미국 껄 먹어본건 아니라 나도 뭐랄지 모르겠
한국건 간 안된 스프맛...
간안된거 치고는 존나 짬
저 미국 그레이비 소스도 샌더스 대령의 진짜 그레이비 소스랑 비교하면 걍 밀가루 풀라고 KFC 창립자가 그러던데 ㅋㅋ
한국거 존나 맛없는데 미국껄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원본맛을 모르지만 뭔가 밍밍한 맛인건 맞음 ㅋㅋ
ㅈ나 밍밍한 루에 돈까스 소스 풀은 맛이라 원조 그레이비랑 다른 음식임
처음에는 미국 맛 이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인 입 맛에 맞춰 바뀐 거라는 이야기를 본 거 같음
지금도 좀 부족한 느낌임 ㅋㅋ
끝맛이 좀 달큰한데 그레이비는 이렇진 않다 해야하나
사우스파크에서 저 소스 가지고 난리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기대했는데 내가 먹어보니 실망 스럽긴 했음
그냥 내 취향이 아니라 그런가 했는데 원본과 다를 수도 있다는거네
엥? 이게 간이 밍밍한거였다고?
로컬라이징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