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는 어렵다는 말 많았지만 라오루부터 달려온 나는 묘파우 들고 있어서 딸깍했고
스토리는 표현 방식이 너무 좋았음
안울줄 알았는데 홍루 에고의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울었음
노래도 홍루가 부르는 것만 같았고
추탭갈, 근데 중간보스 너프 너무 슬픈거같음
오랜만에 적당하게 빡센 보스였는데 ㅠㅠㅠㅠㅠ
스토리는 표현 방식이 너무 좋았음
안울줄 알았는데 홍루 에고의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울었음
노래도 홍루가 부르는 것만 같았고
추탭갈, 근데 중간보스 너프 너무 슬픈거같음
오랜만에 적당하게 빡센 보스였는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