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왜 하필 엘레나가 바니걸을 찾았는지는 의문
교주랑 으헤헤헤 하려고 한거 맞지?!
호칭 정하기
근데 원래 바니걸은 호칭 뭘로 하는거지? 손님?
자기야 고르면 이어지는 포상 타임
결국은 불러달라는 대로 불러주긴 함
감동...
용사는 뭔가 싶어서 골랐는데 이런 느낌
아니 왜 다들 이렇게 잘 알아
혼자서 진짜를 말하는 셀리네
나야는 실제로 호수에서 이러고 놀거같음ㅋㅋ
프로듀서? 시키칸? 미묘하게 익숙한 호칭인걸
헉
오무라이스에 맛있어지는 주문을 걸어줄 사도 고르기
메이드카페? 바니걸카페? 뮈지 이건
오이시크한 날에 뭐래뭐래 깡!
최고의 바니걸 뽑기
솔직히 다 귀엽고 좋았는데...
'바니걸'이라는 관점이면 블랑셰지
기념사진
와... 출렁출렁
이건... 늑골모핑인가? 크기에 비해 너무 과하게 흔들리는데
솔직히 별 내용없는 스토리는 맞는데...
만족감이 하늘을 뚫는다 퍄퍄
블랑셰 개쩔어
성우 차력쇼가 절대 미니 이벤트 급이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