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58455?sid=102
A씨는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후 9시 39분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뒤편 배관을 타고 2층 발코니로 올라가 문을 연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2층으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열었으나 경보음이 열려 사설 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부정선거가 의심돼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어휴 ㅋㅋㅋ
애쓴다 빙신들
내란당 당원 명부나 신천지 신도 명부에서 이름이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30대 ㅋㅋ 인생조졌네 하긴 그짓하는거보면 현상황도그랬을듯
2찍이네 시발넘들
2찍평균
정신병은 몽둥이가 약인데...
시민의 눈에 신청한 약 9천여명의 시민이 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근데 이미 사전투표함에 무언가를 넣었는지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할듯!
문을 열었다고 하고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있으니
근데 시민의 눈에 신청한 사람들이 저긴 없었나...?
의도적으로 부정선거를 해서 승복에 볼복하기위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