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로 외곽 가서 여행하다 친구가 별에 소원 빌다가 괴물이 되었는데,
그 친구의 의지를 이어 그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해주고자 날개를 창설 하게 됐어요
그리고 노년까지 날개 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평온하게 자연사 했습니다"
"외곽 가서 모험 하다 별에 소원을 빌어서 시간에 관한 비밀을 알아냈고
제 지식과 능력으로 직접 다양한 기술들을 만들면서 날개의 자리까지 왔어요.
하지만 기껏 해야 다른 날개랑 비슷한 수준이라 불만족스러웠는데
요즘 영감을 얻어서 모든 사람들의 시간을 멈추게 해볼려고요"
"친한 선배랑 외곽에서 인체 실험 하다 선배는 뒤졌는데 그 뒤진 선배 몸으로 특이점 만들어냈고
그때 조율자랑 발톱이 들이닥친걸 특색으로 다 막고
조율자 대가리 따서 정보 다 캐내서 날개가 됐어요"
"까뽀옥이랑 그 씨꼐 친꾸뜰이 뻐쓰 태워쩌써!!!!
찌쭌이 이쩨 까쭈야!!!!"
옳치 자란다 시쮼이
깝추면 바로 대가리 뚜따다잉
옳치 자란다 시쮼이
오구오구
간과하면 큰일나는 사실 : 시쭈니는 여전히 별볼일없는 어린애지만
그 주변 휘하 부하 동료 협력자들이 아주아주 아아주 별볼일이 많은사람들이다
깝추면 바로 대가리 뚜따다잉
와 발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