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유:
금전적인 문제, 시간적인 문제가 있었다.
(근처 버튜버 방송인들에게 유튜브 강요하면 안 될 정도로 진짜 힘든 일이라고 덧붙임.
10만 구독자에 누적 조회수 2천만인 본인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금전적 문제는 유튜브 포함해서 통합 적자였는데,
유튜브 쉬니까 오히려 안정될 정도였다.
특히 시간적 문제가 가장 컸다.
(생방송 을 길게 하니까 + 유튜브 피드백, 유튜브 관련 처리하기 힘듬)
특히 각종 사건사고로 유튜브를 운영할 시간,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결론:
빙하유 본인이 좀 손해를 많이 보더라도 금전적, 시간적으로 회사와 조율했다.
(특히 편집점이나 피드백 관련을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함)
유튜브 늘복귀하고 싶었고 5월24일부터 유튜브 복귀한다고 함.
(수익보다 방송 잠시 못 보신 분들이 유튜브 보고 밈이나 내용을 따라올 수 있게 하는 목적이 크다고 함)
그래서 나온 게 이거.
p.s. 확실히 요새 유튜브로 방송인이 편집자 쓰고 이익 보려면 구독자 20만에 평균 영상 조회수 10만씩은 되어야 되는 게 맞는 듯.
p.s. 이어리킹 ASMR은 요즘 유튜브 수위가 빡쎄져서 안 올린다고 함.
(따로 파는 건 X, 본인 스스로 따로 팔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함)
방송으로 하루 왠종일 시간 쓸텐데 거기서 편집까지 할시간도 없고 편집자 구할려니 돈이 문제고 참..
버튜버가 조회수 평균10만은 상위 1퍼만 가능할텐데 ㄷㄷ
방송으로 하루 왠종일 시간 쓸텐데 거기서 편집까지 할시간도 없고 편집자 구할려니 돈이 문제고 참..
그래서 개인 영상은 그냥 커버곡 같은거나 자기 라이브 방송 편집 크게 안하고 자르기만 한거
그런거 위주로 올리는 경우가 많더라.
클립채널들 처럼 뭔가 전문적인 편집 이런거 하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
버튜버가 조회수 평균10만은 상위 1퍼만 가능할텐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