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말했지만 기믹을 서술하는 방식이 안좋았음
내 기준에선 좋아하는 방식이였음
어렵고 성취감 있는 보스 니까
타 커뮤 평가도 전체적으로 이런 의견으로 좁혀지는듯
'기믹이 불쾌하진 않다, 하지만 어려운 보스는 맞다'
그리고 잘 만든 보스 또 한 맞다
개인적으로 너프 될 꺼 같아 좀 아쉽지만
다음엔 기믹 서술을 좀 더 잘 다뤘으면 좋겠네
아까도 말했지만 기믹을 서술하는 방식이 안좋았음
내 기준에선 좋아하는 방식이였음
어렵고 성취감 있는 보스 니까
타 커뮤 평가도 전체적으로 이런 의견으로 좁혀지는듯
'기믹이 불쾌하진 않다, 하지만 어려운 보스는 맞다'
그리고 잘 만든 보스 또 한 맞다
개인적으로 너프 될 꺼 같아 좀 아쉽지만
다음엔 기믹 서술을 좀 더 잘 다뤘으면 좋겠네
깨는건 어렵지 않았지만 불쾌한거 또한 사실이지....
기믹 수행만 잘 한다면 불쾌감은 대폭 줄어듬
그치만 이 기믹 수행 능력을 요구하는 플레이어 이해도가 상당히 필요하다보니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이는거
1번은 실수해서 3트클하긴 했는데 기믹수행은 3번읽어보고 이해했음
내가 멍청한걸 수도 있지만 앞에 얘기한거처럼 바로바로 이해하기 힘들어서....
이번엔 가시성 문제도 컸음
사냥감은 수비스킬시 뎀감만 보여주고
탄환쪽은 눈에 잘 안들어왔고
1스킬 속도 고정은 안읽으면 아예 모르고
진폭 변환은 아예 신규 메커니즘 추가
이 외 패시브는 너무 많았으며
자버프 또 한 별도로 지녔으니
기믹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추론, 해석하는 부분까지 들어가야해서 가시성으론 최악이긴 했음
꺼드럭거리는건 아닌데 이런 부분에서 라오루짬밥이나 턴rpg짬이 나오는거 같음
당시에는 이거 모르면 무조건 손해니깐 어떻게든 익히는 방법인데 림버스에서 유저풀이 크게 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