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ㅗㄴㅣ/횡이 더럽게 쎄게 나오긴 했는데 사실 설정 중요하는 프문, 정확히는 김지훈 성향상 그럴만하다고 봤음
설정상 여섯 내지 일곱만 덤비는게 아니고 다같이 싸우고, 죽어도 부활해서 다시 덤비고 이러는거니까
[파불코 등으로 합을 이겨도 피해 누적 - 수감자들이 죽기 시작 - 연속 전투니까 스페어 멤버 출전]
이런식으로 스토리 설정을 플레이 상에 어느정도 녹여냈다고 생각함. 수감자가 안죽는 플레이에 익숙해지고 죽은 다음 8번 9번 불러오는게 불쾌해서 그렇지
근데 8장 막보마냥 그냥 더럽게 단단한거 너프하는건 찬성. 기믹 수행 다 하고 피할거 피하고 합 이길거 이기는데 그냥 단단해서 시간 끌리는건 재미없음...
설정상 여섯 내지 일곱만 덤비는게 아니고 다같이 싸우고, 죽어도 부활해서 다시 덤비고 이러는거니까
[파불코 등으로 합을 이겨도 피해 누적 - 수감자들이 죽기 시작 - 연속 전투니까 스페어 멤버 출전]
이런식으로 스토리 설정을 플레이 상에 어느정도 녹여냈다고 생각함. 수감자가 안죽는 플레이에 익숙해지고 죽은 다음 8번 9번 불러오는게 불쾌해서 그렇지
근데 8장 막보마냥 그냥 더럽게 단단한거 너프하는건 찬성. 기믹 수행 다 하고 피할거 피하고 합 이길거 이기는데 그냥 단단해서 시간 끌리는건 재미없음...
기믹을 다 하고 시간 끌리는건 별로였음
사실 갠적으로 중편 가치우전도 문답 다 하고 체력 깍는거 지루했음
8장 막보는 너무 단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