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무시하는 업계에서 월급 받아먹고 있으면서 업계 비하함.
심지어 그 업계 최고 정점의 면전에서.
업계최고가 개빡쳐서 썅욕하고 나가라해도 ㅇㅈ인데
그걸 또 설명해주는게 ㄹㅇ 보살임.
이 영화 처음볼때 고등학생이라서 처음엔 그냥 주인공 갈구는 악덕사장으로 보였지만
나이먹고 보면 주인공 저때 안 짤린게 ㄹㅇ 천운인 수준.
자기가 무시하는 업계에서 월급 받아먹고 있으면서 업계 비하함.
심지어 그 업계 최고 정점의 면전에서.
업계최고가 개빡쳐서 썅욕하고 나가라해도 ㅇㅈ인데
그걸 또 설명해주는게 ㄹㅇ 보살임.
이 영화 처음볼때 고등학생이라서 처음엔 그냥 주인공 갈구는 악덕사장으로 보였지만
나이먹고 보면 주인공 저때 안 짤린게 ㄹㅇ 천운인 수준.
게임 회사 면접썰 중에 정확히 저거 반대로 하던 거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