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주무르고 있다.
미국부터 유럽까지, 전세계에 유대인이 뻗쳐있다.
독일 정치계에 유대인의 입김이 불어닥치고 있다.
그들은 친 유대주의자들이다.
유대인이 위대한 독일 민족을 몰아낼 것이다.
독일인은 도태되고 유대인이 독일인들을 부릴 것이다.
혐오스러운 유대인들을 모두 내쫓아야 한다.
그들은 벌레다.
얘네들이랑 뭐가 다른건데? 온갖 말도 안되는 중국인 혐오 가짜뉴스 퍼트리고, 물론 그 중에서 진짜가 있다고 하더라도 애꿎은 수많은 사람들을 욕보이는 거잖아.
그냥... 그냥 너무 무서워.
친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뭐만 하면 중국인들 욕하고,
조금만 다른 말해도 친중이냐고 매도하고... 이제는 사상검증하듯
저러는 거 보면 정말 무서워. 막상 무슨 근거냐고 물어보면 답도 못하고, 커뮤니티 얘기나 하면서... 그냥 무작정 혐오하는 것 같아.
방금도 친구랑 대화하다가 생각나서 씀.
추탭갈)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솔직히 중국이 아니었으면 혐오를 안했을까? 그렇지도 않을꺼야
누군가를 혐오하려는 정서가 너무 퍼져있어...
일본도 지금 타겟을 한국인에서 난민동남아사람으로 혐오대상을 변경했대잖아
걍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함.. 안 좋은 방향으로의
저 짓을 또 유대인이 하고 있는걸보면
사람 무리 다 거기서 거기고
그 무리가 있는 환경이 영향을 많이 주는듯
ㅋㅋ 점점 나치즘 되는거같음.
사회문제 조금만 나오거나 경제 일자리 어떤거든지
죄다 중국인탓 중국인 쫓아내라 라고 난리던데 ㄷㄷ
지능떨어지는 애들이 혐오가지고 단체로 행동한다는게 어이없고 두려울정도임
다들 삶이 힘든가봐. 근데 내가 역사학도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배웠던 역사가 지금 내 주변에서 되풀이되는 게 느껴져서 무서웠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솔직히 중국이 아니었으면 혐오를 안했을까? 그렇지도 않을꺼야
누군가를 혐오하려는 정서가 너무 퍼져있어...
다들 삶이 힘든가봐. 근데 내가 역사학도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배웠던 역사가 지금 내 주변에서 되풀이되는 게 느껴져서 무서웠어.
북한드립이 시들해지니 중국으로 바뀐거지 그 다음은 지역 성별이고
저 짓을 또 유대인이 하고 있는걸보면
사람 무리 다 거기서 거기고
그 무리가 있는 환경이 영향을 많이 주는듯
일본도 지금 타겟을 한국인에서 난민동남아사람으로 혐오대상을 변경했대잖아
걍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함.. 안 좋은 방향으로의
아 이제 조선■이 우물에 독을 푼 게 아니라 동남아쪽이 일본을 주물럭 거린다는 거야? ㅋㅋㅋ
지능떨어지는 애들이 혐오가지고 단체로 행동한다는게 어이없고 두려울정도임
근데 우리는 중국한테만 그러는것도아님
일본한테도 하고 자국민한테도 하고 다함
개색기가 개쉽색기가 된것 뿐 아닌지?
성별로도 싸우고 세대로도 싸우고 심지어 투표로도 싸우는데 중국인혐오정도야 수많은 혐오의 한 갈래일뿐임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꼭 그런건 아님
얼마전에 유엔쪽에서도 경고 나왔고
나도 혐오보다 평화가 더 좋아
다들 여유가 없어셔서 그런걸지도 몰라
원래 북한 애들을 상대로 시비를 털려고 했는데 정은이가 병먹금를 하는 바람에 중국인 혐오로 노선을 튼거지...
팩트: 전 세계에서 중국인 간첩이 그것도 고위직까지 올라간 간첩이 보이지만 한국에서는 고위직은 커녕 간첩조차 거의 없다
무작정적인 혐오는 결국 증오로 번져 충돌을 일으키게 되지.
중국인도 인구가 14억이나 되는데 그 사람들이 다 나쁘지 않다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게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
ㅋㅋ 점점 나치즘 되는거같음.
사회문제 조금만 나오거나 경제 일자리 어떤거든지
죄다 중국인탓 중국인 쫓아내라 라고 난리던데 ㄷㄷ
삼국지 게시판에서 혐중하는 사람들은 삼국지를 후한 컨텐츠라고 생각하나 보더라 ㅋㅋ
아니 좀 이웃나라끼린 원래 좀 그런거잖아
나라를 욕하는 게 아니잖아. 나라를 욕한다면 독재 중국 공산당을 욕해야지... '중국인'을, 한 민족을 완전히 혐오하고 있는데...
사실 한국도 지난 수십년간 빨갱이탓 북한탓 하면서 탄압을 정당화한 사람 많았던 거 보면
그리 먼 얘기는 아닌 거 같음
걔들이 이제 북한탓 약빨 안먹히니까 타겟만 바꾼거임
내가 이런일에 반대하는건 인류역사에서 인종 차별해봐야 좋은 결과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지
결코 중국이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말을해도 안들어…
실체적 위협으로 다가와서 그런거라, 유대인보단 냉전시절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맞을듯
불나지 않은 굴뚝에 연기 나지 않듯이 근거 있는 혐오가 있긴함.
근데 당사자가 아닌 듣고 난리치는건 좀아니지
전쟁한번 크게 터질 빌드업같네
???" 아니 중국과 중국인의 위협은 실재잖슴! "
아 유대계 자본과 부자, 과학자,언론,금융도 실재였다고
가짜뉴스 빼도 전랑외교, 동북공정, 간첩행위, 산업스파이짓 등으로 호감작 한게 많음
호감작 고로시는 그러려니 하는데, 낙지 같은 발언 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막말로 저땐 지위를 떠나서 사회 곳곳에 섞여있기라도 했지
조선족,화교는 살면서 그닥 자주 본적도 없는데 왜 그리 몰이하는지 모르겠어
지금인가?
그래그래 중국인이 서해를 장악하고 군대에 어머니가 중국인인 애가 군사기밀 빼내서 중국에 보내고 군시설을 중국인이 드론으로 촬영해도 국산 핵심기술 빼내서 중국으로 밀반입해도 우리는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암 혐오는 안좋지
그리고 정치인들이 혐중 프레임 이용해서 한따까리 해먹으려는거 보면 진짜 나치즘 맞음
중국 경계하긴 해야하는데 너무 대놓고 그러니 좀 그렇지